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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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천, 한천파크골프장 희망과 행복을 주는 명품구장 확실합니다.
작성자이춘숙 @ 2026.06.04 20:29:20

저는 생활체육 실기시험 준비차 생애 처음으로 예천군 한천파크골프장을  1차 2박3일 다녀오고 이번에는 2차 1박2일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6월5,6일에 추가 연습시간이 주어진다니 벌써 가슴이 뛰기 시작합니다. 예천군 한천파크골프장 하면 우선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뭄에 단비처럼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여러분들에게 할력소가 되는 구장입니다. 구장이 시원시원하고 열과 성을 다해서 수험생들을 

우대해주는 군민들이 있고, 예천파크골프협회 임뭔분들과, 회원분들의  배려로 마음편하게 연습할 수 있어서 더 없는 기쁨입니다.  뙤약볕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구릿빛으로 검게 타버린 관계자분들을 보면  연습하는 저희들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건지 의아해 질 때도 있었답니다. 

구장에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들은 지상의 천사들이십니다. 우리들의 심정을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화장실 가실분?"하는 멘트와 카트가 대기하고,

자전거까지 준비되어있어 얼마나 정겨운지요. 한 타 한 타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며, 장시간 대기줄이 길어져도 그저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여건상 밤 10시에 퇴근해서

한 숨 자고, 남자분들은 3시간여면 가는길을 여자인 저희들은 4시간 이상을 운전하고 달려가 새벽 5시쯤에 도착해도 반갑게 맞아주는 관계자분들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던지요. 뭔가 될 것 갚은 느낌으로  샷을 하다보면 희망이 생기더군요. 예천의 군민들은 수험생들 배려하느라 티구장에서 연습 해 직접 만나 볼 수있는 기회가 없어서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라이트까지 켜줘서 한 타라도 더 연습하려고, 더운 낮에는 좀 쉬고 저녁에 나가서 연습하다보니  예천 제일의 실력가분이 잠깐 어드바이스를 해 주는데 넙죽절이 나오더군요. 시험일이 다가 올 수록, 가슴이 콩닥거리고, 이제 하루만 다녀오면 바로 시험이라 생각하니  벌써,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존경하는 예천군수님! 예천군이 우리나라의 파크골프계를 선도하는 명품군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친절한 예천군민과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여러 동호회원들은 충분히 해 낼 수 있다고 감히 장담해 봅니다. 합격하는 그 날까지 수고많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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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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