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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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백의천사 박미준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성자김수희 @ 2007.08.20 10:33:50



8월 19일 일요일 마지막 늦더위의 폭염을 피해 친정가족들과 함께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를 갔다. 아침일찍 준비하여 도착시간 9시 30분 찌는듯한 더위에 시작부터 만만찮은 여행일것 같았다.  그리고  1시간쯤 일은 일어났다.  많은 인파에도 불구하고 신기한것,볼것이 너무많은 우리 6살 둘째 아들....꽈당 ! 철퍼덕! 무릎에서 피가 나고  피를 보는 순간 아이의 입에서 나온말 아! 더이상 못참겠어 병원가자  그 엄살은 시작되고 ...난감한 차에 이동 보건소가 눈에 확들어왔다.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서는 순간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차례를 기다려  진료하는데 우리아이의 엄살은 국보급이다. 엄마인 나도 짜증이 나는데


웃는 얼굴로 진료해주시며, 더위에 지친다고 손수 물수건으로 열도 내려주시고......철부지 우리아들도 울음이 뚝 ...이제야 정신이 들어 명찰을 보니 행사요원 박미준  씩씩하게 걸어나오며 이병원 정말좋네 라며 씨익 웃으며 좋아라 했다.


많은 인파와 더위에 짜증날뻔한 여행이 박미준씨로 인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마쳤다.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박미준씨 뿐만아니라 버스를 보고 손흔드시는분.안내하시는 분...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를 위해 애쓴 예천군수님이하 공무원,자원봉사자들 모두 힘내세요 며칠남지않았습니다. 화이팅


뒤에서 이렇게 노력하는 분들이 계셔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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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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