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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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발에 바퀴가 달린 면장
작성자윤태현 @ 2007.10.16 13:47:57

 

  누구나 기관장이라면 행사장에서 꽃을 가슴에 달고, 넥타이 메고, 점잖게 앉아서, 직원으로부터 대접을 받으면서 지시나 하는 것이 임무인 것 같이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개포면의 전우대 면장님은 고정관념을 한 번에 확 날리는 분이십니다.


  10월 15일(월) 저녁에 예천군민의 날 행사의 하나인 불꽃놀이를 보려 공설운동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농산물 전시장을 관람하려는데 작업복(?) 차림으로 손님들을 소개하고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하여 여기서 보았는데 언제 달려가서 저기서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 누구보다도 눈에 보이는 분이 개포면장님이었습니다. 발에 바퀴가 달린 것 같은 느낌이 왔습니다.


  10월 16일(화)도 운동장의 벤취에 보이던 분이 언제 농산물 전시장에서 홍보하고 계시더니 테니스코트장의 타 지역의 점심 대접하는 곳에서 밥과 국을 대접하느라고 막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바로 이런 분이 우리 예천에 계시기 때문에 예천이 발전되고 타 지역에 홍보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너무 고마운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권위란 내가 만드는 것보다 타인이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타인이 저절로 마음으로 공경하는 권위가 정말 권위인 것 같습니다. 본부석에 앉아서 대접만 받는 것이 권위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예천의 공무원이 개포면의 전 면장님과 같이 활동만 한다면 예천의 앞날은 무한히 밝은 것입니다. 저절로 찾아오고 고맙게 생각하고 예천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개포면 전우대 면장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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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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