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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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운산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예천군청 홈페이지를 찾게 된 것은 지난 11월14일 저희 교회에 오셔
서 봉사를 해주고 가신 노명애 집사님께 감사인사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저희 교회는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도 마찬가지겠지만 노인대학은 강사섭외가 제일 큰 어려움입니다.
마침 제가 수요회에서 노명애 집사님의 남편분과 만났는데
우연하게 그런 어려움을 말씀드렸더니 아내되시는 분께서 "웃음치료사"강의를
나가신다고 하길래 시간이 가능하면 저희 노인대학에 한번 강의해 주십사고
부탁을 드렸지만 직장에 계시는 관계로 몇 번 미루어지다가 지난 주에 겨우
시간이 되셔서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날이 저희 계절방학 끝나고 첫날인지라 시작할 즈음에 약 15여명 정도
밖에 모이지 않아서 먼 거리에서 오시는데 미안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10명이어도 갑
니다"하고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 강의시간 즈음에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제 걱정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또 마침 저희 교회가 소속된 노회 임원회가 있어서 무척 바쁜탓에 제대로
도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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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