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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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군민의어려움을 해결해주신 예천군청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집은 과수원을 하는데 밭앞쪽과 조립식 집앞에 개울이 흐름니다 밭쪽도 매년 장마나 특히 홍수가 질때면 엄청난 물살로 깎여 내려가서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만 더 걱정스러운건 바로 집입니다.
빠듯한 살림이다보니 조립식으로 집을 지은건데 집터도 심하게 흙이 깎여 내려가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이 걱정이 되서 매년 비가 조금 이라도 올라치면 별일없느냐고 안부전화를 하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엄마가 하는말이 있습니다. ''''아이구 야애 컬났다 집앞에하고 밭앞에 하고 흙이 다떠내려갔데이''''라곤 하십니다 내가 걱정이 되서 뭔말을 할라치면 아부지가 전화기를 뺏으셔서 ''''자식들 걱정되게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하시곤 저한테는 ''''그래도 아직 괜챦으니 걱정하지마라''''고 하십니다. 밭이야 그렇다치지만 집은 부모님이 거주하시는곳이라 항상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몇번 군청에 이야기 했다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속으로 돈이 얼마나드는데 그걸 그리 쉽게 해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랬던것이 요번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 엄마한테서 전화가왔는데 너무좋아서 ''''야'''' 야 경사났데이''''라고 하시면서 한참을 자랑을 하시더군요 집앞에 깎여내려가던 지반을 공구르까지 쳐가면서 단단하게 막이 공사를 해주셨다고 하더군요 보통 큰일이 아니었을텐데...자식으로서 늙어 가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안타까운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건 누구나가 겪는것이니 마음으로만 느낄뿐이지만 주거환경이야 현실적인 문제이니 내가 돈벌면 집터도 단단하게 하고 벽돌집도 지어드려야지 하곤 생각했습니다. 이제 제가 돈벌어서 벽돌집만 지어드리면 되겠군요 군수님이하 군청에 계시는 모든 공무원분들에게 군민은 아니지만 부모님을 대신해서 크게 감사합니다 업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거듭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 김수남군수님 감사합니다
-예천군호명면 종산2리 414번지 정태진님의 자 정운혁 올림-
빠듯한 살림이다보니 조립식으로 집을 지은건데 집터도 심하게 흙이 깎여 내려가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집에 거주하시는 부모님이 걱정이 되서 매년 비가 조금 이라도 올라치면 별일없느냐고 안부전화를 하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엄마가 하는말이 있습니다. ''''아이구 야애 컬났다 집앞에하고 밭앞에 하고 흙이 다떠내려갔데이''''라곤 하십니다 내가 걱정이 되서 뭔말을 할라치면 아부지가 전화기를 뺏으셔서 ''''자식들 걱정되게 쓸데없는 소리하지말라''''고 하시곤 저한테는 ''''그래도 아직 괜챦으니 걱정하지마라''''고 하십니다. 밭이야 그렇다치지만 집은 부모님이 거주하시는곳이라 항상 이만 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몇번 군청에 이야기 했다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저는 속으로 돈이 얼마나드는데 그걸 그리 쉽게 해주겠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랬던것이 요번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 엄마한테서 전화가왔는데 너무좋아서 ''''야'''' 야 경사났데이''''라고 하시면서 한참을 자랑을 하시더군요 집앞에 깎여내려가던 지반을 공구르까지 쳐가면서 단단하게 막이 공사를 해주셨다고 하더군요 보통 큰일이 아니었을텐데...자식으로서 늙어 가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안타까운마음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건 누구나가 겪는것이니 마음으로만 느낄뿐이지만 주거환경이야 현실적인 문제이니 내가 돈벌면 집터도 단단하게 하고 벽돌집도 지어드려야지 하곤 생각했습니다. 이제 제가 돈벌어서 벽돌집만 지어드리면 되겠군요 군수님이하 군청에 계시는 모든 공무원분들에게 군민은 아니지만 부모님을 대신해서 크게 감사합니다 업드려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거듭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 김수남군수님 감사합니다
-예천군호명면 종산2리 414번지 정태진님의 자 정운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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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