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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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부터 기다린 기차 여행인데 아침에 역에 나가니 참가 인원이 적어서 안 된다고 하는데 아줌마 4명이서 무작정 예천행 기차에 올랐습니다.
사실 그시간엔 대구에 비도 안와서 우산 준비도 안했는데 기차를 타고 얼마 쯤 지나자 비까지 오기 시작 했습니다 . 이런걸 설상가상이라고 하는 건지..
비내리는 예천역에 내려서 우산을 살려고 역근처 할인마트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주인잃은 우산을 모아 놓은게 있다면서 마음대로 골라 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너무 고마워서 기차타려 다시오면서 갔다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룡포에 갔다가 오는 길에 친절한 주민을 만나 용궁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근처 농협에 무작정 들렀더니 지점장님 이신듯 한 분이 친절하게 커피도 뽑아주시면서 근처 먹거리 안내를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용궁역이 무인역이란 걸 모르고 갔다가 당황해서 붙어있는 개포역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곳의 역무과장 이란 분이 직접 표를 끊어서 갔다 주시더군요.
시간은 늦었고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인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분이 퇴근 길이라며 놀란 저희를 안심시켜주고 가셨습니다.
아줌마 4명이서 무작정 기차에 올랐던 자칫 우울한 여행이 될 뻔한 오늘, 친절한 예천의 한분한분의 친절로 너무 재밌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앞으로 예천이라는 이미지는 친절로 기억될 거예요.
참 본의 아니게 슈퍼 아저씨게 우산을 돌려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아저씨도 주워 놓은거라서 안갔다 줘도 된다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꼭 갔다주려 했는데 용궁역에서오는 바람에 대구에 와서도 잘 쓰고 왔답니다. 넘 감사합니다.예천 화이팅입니다.!!!!
사실 그시간엔 대구에 비도 안와서 우산 준비도 안했는데 기차를 타고 얼마 쯤 지나자 비까지 오기 시작 했습니다 . 이런걸 설상가상이라고 하는 건지..
비내리는 예천역에 내려서 우산을 살려고 역근처 할인마트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주인잃은 우산을 모아 놓은게 있다면서 마음대로 골라 가라고 하셨습니다. 우린 너무 고마워서 기차타려 다시오면서 갔다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회룡포에 갔다가 오는 길에 친절한 주민을 만나 용궁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근처 농협에 무작정 들렀더니 지점장님 이신듯 한 분이 친절하게 커피도 뽑아주시면서 근처 먹거리 안내를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용궁역이 무인역이란 걸 모르고 갔다가 당황해서 붙어있는 개포역으로 전화를 했더니 그곳의 역무과장 이란 분이 직접 표를 끊어서 갔다 주시더군요.
시간은 늦었고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인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분이 퇴근 길이라며 놀란 저희를 안심시켜주고 가셨습니다.
아줌마 4명이서 무작정 기차에 올랐던 자칫 우울한 여행이 될 뻔한 오늘, 친절한 예천의 한분한분의 친절로 너무 재밌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앞으로 예천이라는 이미지는 친절로 기억될 거예요.
참 본의 아니게 슈퍼 아저씨게 우산을 돌려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아저씨도 주워 놓은거라서 안갔다 줘도 된다고는 하셨지만 그래도 꼭 갔다주려 했는데 용궁역에서오는 바람에 대구에 와서도 잘 쓰고 왔답니다. 넘 감사합니다.예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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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