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이곳은 우리 주변에서 좋은 일을 하신 분들이나 주민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한 분들의 선행을 알리고 칭찬하는 공간으로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가 소개드릴 분은 공무원은 아닙니다.
농협 앞에 있는 두리식당이라는 중국집 사장님을 칭찬하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대구에서 출장으로 예천을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한참 달려 남안동 부근을 지날때 였습니다.
저와 동행한 분께 전화가 와서 제 지갑을 두리식당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가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돌아가면서 내내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현금도 꽤나 들어있었고 더구나 업무와 관련한 중요한 영수증이 지갑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참을 걸려서 두리식당에 도착하니 동네 아저씨, 아줌마처럼 좋은 인상의 사장님 내외와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마침 식사시간이 한참 지난시간이라 함께 계셨습니다.
자리에 앉으라고 하시면서 커피도 주시고, 지갑 잊어버려서 걱정 많이 했겠다면서 위로까지 해 주셨습니다.
사장님께서 배달 다녀오시다가 리버빌 아파트 앞 도로 한 가운데서 발견했다고 하시면서 돌려주시는 지갑을 살펴보니 모든게 그대로 있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남의 물건을 습득하면 돌려주어야 한다는 도덕적 관습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는 대로 실천하기란 정말 힘듭니다.
시원하게 드시라고 수박을 하나 사 드리고 내려오는 내내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군수님! 이렇게 선량하게 살아가는 군민에게 포상하는 제도는 없습니까?
군민여러분! 예천농협앞 두리식당(중국집) 많이 이용해 주세요!!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