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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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14일 새벽에 김창수님 배려 덕분에 안동 잘 도착했던 부부입니다. *^^
안동에 계신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이틀을 앓아 누우셨고 목소리까지 안 좋으신걸 듣고 나서 갑자기 내려가게 되었는데..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안동가는 마지막 버스가 매진되어...점촌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떻게 안동까지 내려가나 고민하며 이야기 하고 있을때
손 내밀어 "제 차가 점촌에 주차되어 있으니 예천까지 가는데 데려다 드릴께요!"말씀해 주셨죠? ^^
저희 부부는 그 마음과 배려심에 감동했고 감사히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가면서 저희가 왜 급하게 안동까지 가게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또한번 감동을 주셨죠....
"제가 안동에 옥동까지 데려다 드릴께요" 하시면서 그 새벽에 피곤하실텐데..그냥 무시하고 가셨어도 되는데 그렇게 또 한번 배려해 주셔서....세상에 이런 분을 만나게 해준 인연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예천 내려오실일 있으면 예천 발전을 위해서 좋은 곳 구경도 하시고 맛있는거 드시고 가세요?"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혹시 예천군에서 일하세요?"라고 여쭤봤더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좋은 곳과 맛있는 곳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갑자기 이런 가슴 따뜻한 분이 일하는 예천이 궁금했고 "나중에 시간 내어서 라도 한번 들릴께요!"라고 약속했답니다
전 이런 가슴이 따뜻해진 이야기를 알려드리고 싶어 이글을 적습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 하나의 부탁이 있습니다.
친절우수사원제도가 있으시다면 전 김창수주무관님을 추천해 드리오니 꼭 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 주시면 민원 넣습니다~~? (*^^)
예천을 알리려 노력하시고 그 마음과 배려심으로 전 예천을 사랑하게 되었고 관심지역이 되었고 가보고 싶은곳이 되었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인연으로 또 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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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