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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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군청직원분들 칭찬하지 않을 수 없어서요.
작성자이미건 @ 2020.06.22 16:08:24

너무 더운 며칠전 예천 군청과 영주 시청에 똑같은서류를 가지고 등기소에 갈 일이 있었다.

예천 군청에 들어서니  공무원이  "손소독 하시고 방명록 써세요" 급히 써고 서류를 떼려니 어디 누구한테 가야할지..

그러나 친절한 안내로 서류를 떼서 등기소로 가니 서류 하나가 부족하단다..흐미...시간도 없고 날도 더운데...

다시 군청으로 차로 달려가니  5분정도 되었는데  공무원께서 "손소독하시고 방명록 작성요"한다...은행문 닫을까 짜증도 조금 났지만...빨리 마치고 다시 담당자님한테 가니...더 친절하게...다시 실수하지 않게 서류며 방법을 친절히....그래서 등기소 일을 마칠 수 있었다

다음 날  영주 시청을 같은 일로 방문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손소독은 하던지 말던지고 방명록은  없었다.

.서류를 어디서 떼는지를 물으니...저기 가보라...1번 가보라...그래서 예천에서 한 서류를 보여주며 힘들게 서류를 떼  영주 등기소에 가서 일을 마쳣다..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이......확진자가 나오면  누가 왔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추적을 하지...내가 걱정에 마음이 답답했다.

공무원은 다 같은 줄 알았는데...일을 파악하고 있는 인지력과 일을 처리하는 능력 그리고 잘몰라하는 민원인을 대하는 친절..너무 많은 다름에 고맙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날 저녁  예천, 영주분들  모임에..내가 예천군청과 영주시청에 다녀온 일을 상세히 얘기하니..영주분들이 영주는 늘 그렇다고, 예천군청을 정말이냐고 부럽다한다

군수님이하 많은 군 공무원들이..코로나를 물리치려고 이렇게..빈틈없이..꼼꼼하게 한마음으로 노력을 하니..

예천군청 공무원들의 노고와 수고로움을 하늘만틈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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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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