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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91-52:김학동(2022.7.1.부임-현임)
작성자이춘우 @ 2023.04.04 06:26:41

  예천고을원 291-52 : 김학동(2022.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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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행정통합으로 득볼 게 없다 … 흔들림 없이 예천발전 매진") [기사] : 김학동 군수 '박약회 수련회 축사에서 통합 관련 반대입장 밝혀'/ 김학동 예천군수가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으로 득볼 게 하나도 없다"며 통합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김 군수는 2022년 11월 30일 열린 박약회 심신함양 수련회에서 축사를 하던 중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안동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땅이 제일 넓다. 통합하면 큰 물방울에 작은 물방울이 딸려가는 것처럼 (예천은)안동 구도심을 살리기 위한 불쏘시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경북 13개 군 중에서 칠곡 다음으로 예천이 제일 크다. 또한 인구가 늘고 자생력으로 잘 가고 있는 도시를 뭐 하러 옆에 있는 도시와 통합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산술적으로 1+1은 2가 되어야 하고 시너지 효과가 있으면 2.5가 되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통합으로 1+1을 하면 오히려 1.5로 줄어든다"며 "행정청사, 경찰서, 소방서 등 모든 기관을 하나로 줄여야 하고 근무 인원도 30% 줄여야 한다. 중앙에서 받는 교부세도 안동 따로 예천 따로 받던 것을 뭉쳐서 받으면 더 적어진다."고 했다. 김 군수는 또 "이치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예천 입장에서는 득 볼 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행정에서는 절대 거기에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예천 발전을 향해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마침내 호명면은 인구가 2만 명이 넘어 내년 봄에 호명읍으로 승격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꿈에도 그리던 도청이 왔고 신도시도 커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는 행정이 되도록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 많이 성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천신문 2022.12.09.)

 

  김학동([인터뷰] 제20회 예천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 김학동 조직위원장) [기사] : 예천군, 스포츠의 메카 발전…육상·양궁 등 굵직한 국내대회 개최/ 대한육상연맹교육훈련센터 내년 착공…육상 도시 한단계 더 도약/ 김학동 U20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조직위원장·예천군수./ 민선 7·8기로 이어지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스포츠산업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효자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대부분이 인구 소멸지역으로 분류돼 고전하고 있지만, 경북 예천군은 신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증가와 각종 민관기업 투자 유치, 차별화된 스포츠 산업으로 지역 경제에 동력을 주고 있어 활력 넘치는 도농복합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예천군은 체계적인 중장기 스포츠 산업계획을 추진해 현재 연간 9만여 명의 양궁·육상선수들이 찾고 있다. 굵직한 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해서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 예천군은 제2의 육상 태릉 선수촌의 꿈을 가지고 동·하절기 최적의 훈련장소를 만들기 위해 사계절 육상전용 훈련 돔구장을 비롯한 최신식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의 최신식 훈련 장비와 시설 등을 확충해 육상인들을 유혹했다. 거기다 군의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과 예천군 체육회, 예천군 육상연맹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육상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원 등에 나서면서 부러워하는 스포츠 도시로 탈바꿈했다. 지난 8월 31일 김학동 조직위원장이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예천군을 찾은 아시아육상연맹 슈라퐁 부회장과 실사단을 만나고 있다. 예천군에서 아시아 청소년들의 육상 축제인 제20회 예천 아시아 U20육상선수권대회가 내년 6월 예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올해 개최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1년 순연했다. 군은 육상 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예천스타디움 리모델링, 경기장 국제공인인증 등 국제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8월에는 아시아 육상연맹 실사단(부회장 태국 슈라퐁)이 예천군을 방문 현지답사를 통한 대회 준비 의견을 나누고 돌아갔다. 예천군은 육상 도시로서의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 중이다. 예천 스타디움 주변에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가 2023년 1월에 착공해 12월 완공된다.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육상 지도자 연수와 교육, 우수 지도자 양성, 꿈나무 우수 선수 발굴, 훈련 프로그램 개발, 스포츠 과학 지원 등을 진행하는 대한육상연맹 산하 기관이다. 내년 예천U 20 육상선수선수권 대회 조직위원장인 김학동 군수를 만나본다. -작은 군 단위에서 국제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예천군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예천군은 군 단위의 소도시이기는 하지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어느 도시에 뒤지지 않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 아시다시피 예천군은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으로서 2명의 궁장 보유자를 배출했으며, 김진호 선수를 시작으로 김수녕, 윤옥희, 장용호 선수를 거쳐 최근에는 김제덕 선수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궁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육상분야에서는 사계절 전천후 육상훈련이 가능한 예천육상실내훈련장 및 경북육상실내훈련장을 중심으로 경사로 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을 벨트화하여 최고의 육상훈련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조명타워·전광판 등 육상 시설물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있다. 우수한 선수 육성과 인적네트워크 구축,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더해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군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예천군이 스포츠 도시로 성장하였다고 생각된다.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어떤 대회인가? △제20회 예천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예천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국제대회로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아시아육상연맹 45개 회원국 선수, 코치 등 약 15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각 22개 육상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기간 육상경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의 육상 애호가들이 예천을 방문하여 대회를 관람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치르게 되면 우리 예천군은 아시아 육상의 중심도시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스포츠 산업 성장에 인근 시·군이 상당히 부러워하고 있다. 육상·양궁 등 각종 대회 규모와 연간 예천을 다녀간 체육 인원 및 지역에 미치는 시너지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를 비롯해 매년 5~6개 대회에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육상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예천을 방문하고 있으며, 연평균 50여개 팀 1만2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전지훈련을 위해 예천에 머무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선수와 지도자들이 예천에 체류하면서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함으로써 경제적인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나 춘계 전국 중·고육상경기대회 등 주요 대회 때는 관내 숙박업소가 모자랄 정도이고, 경기 때마다 음식점이 육상경기대회 특수를 누리는 등 육상이 우리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바가 기대 이상이라고 할 것이다. 내년 1월께 착공 예정인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대한육상훈련센터는 어떤 곳이고 운영 방향과 효과는 무엇인가?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는 육상 지도자 연수, 우수 지도자 양성, 우수 선수 발굴, 육상 훈련프로그램 개발 등 우리나라 육상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을 빌려 임시로 운영하고 있지만, 향후 교육훈련센터가 완공되면 다양한 육상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으로 더욱 많은 육상 선수와 관계자들을 예천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해외 우수자 초청 강습회 개최, 육상 개발국 초청 국제연맹 해외지도자 자격 교육 등 중장기적으로는 WA국제교육훈련센터로 육성해 나가고자 한다. 기존 육상경기대회 및 전지훈련에 더해 교육훈련센터가 우리 지역에 들어서게 되면 지역 경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육상의 메카로서 예천군의 명성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회 준비조직과 운영 방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예천군에서는 2020년 6월 U20대회 유치 확정 이후 지난 1월에는 대회 준비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시작했다.

 

  조직위원회는 기획운영팀과 홍보지원팀의 2개 팀으로 구성, 대회의 전반적인 준비와 홍보업무를 추진 중이고, 9월부터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추천받은 경기운영 담당관, 시설운영 담당관 각 1명이 조직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육상경기와 관련된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지난 8월 아시아 육상연맹 현지실사단 방문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하고 내년 초부터 대회 관련 각종 용역을 발주하는 등 대회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예천군민과 대한육상 가족들에게 한 말씀? △관광산업을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한다. 스포츠 산업은 관광산업 못지않게 우리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는 동력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예천군을 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군민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아울러 내년에 개최되는 제20회 예천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육상가족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이상만 기자 경북일보 202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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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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