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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고을원 291-116 : 김학동(2022.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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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김학동 예천군수, 주민 밀착 현장행정 추진) [기사] : 시내버스 통학노선 점검/ 군민들과 허심탄회 대화/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는 2023년 7월 4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예천읍 원도심과 호명면 경북도청 신도시 구간 시내버스에 직접 올라 군민들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김 군수는 오전 7시 30분 경북도청 신도시 대한적십자사 앞에서 출발하는 77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예천여자고등학교까지 이동하며 운행현황 파악은 물론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통학하는 학생들의 불편이 없는지 살피는 등 주민 밀착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군수는 “직접 버스를 타고 주민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신념하에 교육 여건이 돋보이는 명품도시 예천 건설을 위해 황소처럼 묵묵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김 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에서 벗어나 지난 3일 정례조회를 통해 직원들과 함께 1년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며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고 군정에 적극 협조해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주 100mm가 넘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없는지 둘러보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조사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지시했다.(장인철 기자 신아일보 2023.07.04.)
김학동(경북도청을 품은 젊은 도시 예천이 뜨고 있다 : 김학동 예천군수) [기사] : ‘2008년 6월 8일 경북도청 이전 추진위원회가 ‘예천과 안동’을 새로운 도청 이전지로 확정 발표했다. 당시 경상북도 절반이 넘는 53% 면적을 가진 북부지역 11개 시군은 산업화의 뒤안길로 밀려나 해마다 2만~3만 명씩 사람이 떠나면서 180만 명이었던 인구가 겨우 70만 명을 유지하던 절박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현실은 예천군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2016년 2월 대구 광역시에 있던 경북도청이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로 이전하며 예천군은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지방 시대를 열고 경북의 중심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만나 그의 비전을 들어봤다. Q. 경북도청이 신도시로 이전한 지 5년이 지났는데, 그간 어떤 변화가 있었고 또 그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고 계시는지요? =김학동 군수 예천군은 지난 1970년대만 해도 인구 16만 명 수준으로 경북 북부의 중심도시 중 한 곳이었습니다만, 산업화의 물결과 국가 주요 교통망이 빗겨 간 결과 급격하게 인구가 줄어들어 다른 도시보다 모든 분야에서 뒤쳐졌습니다. 그러나 경북도청이 이전해 오고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교통오지의 낙후한 농촌 도시라는 오명을 씻을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총 3단계로 계획된 신도시는 현재 1단계 개발이 완료돼 신규 인구가 1만 명 이상 유입되면서 현재 5만 6천 명 수준을 회복하였습니다. 경북 군부 중에 칠곡군 다음으로 인구가 많고, 전국적으로도 최근 몇 년간 인구가 증가한 몇 안 되는 지방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때마침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우리 지역 인근인 군위·의 성으로 옮겨오는 긍정적인 여건도 조성된 만큼, 공직자들의 사명감과 군민의 자존심을 걸고 잃어버린 50년을 되찾아 진정한 경북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갈 생각입니다.
Q. 경북도청 신도시 소개와 함께 신도시 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말씀해주세요. =김학동 군수 경북도청 신도시는 약 11㎢ 면적으로 예천군 호명면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 인구 10만 도시를 목표로 총 3단계에 걸쳐 조성되는데, 현재 2단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천군 호명면은 신도시 조성에 힘입어 인구가 2만 명을 넘어섰으며, 읍 승격을 위한 행정절차도 추진 중입니다. 신도시는 평균 연령이 33.6세에 달할 만큼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입니다. 예천군 행정은 신도시 발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다양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361억 원으로 주민들의 행정, 문화, 복지의 거점 공간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어린이 물놀이장, 캠핑장, 잔디광장, 각종 체육 시설 등을 갖춘 ‘유럽형 패밀리파크’ 조성에 95억 원,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사업에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매력적인 명품 도시를 꾸며 가고 있습니다. 도시의 자족 기능을 위한 기업 유치와 각종 기관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1천억 원 규모의 ‘KT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를 끝내고 잔여 행정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844억 원이 투입되는 ‘경상북도 인재개발원’ 이전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진행 중인 도시 상황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행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인구가 폭증하여 중학교 추가 신설에 대한 요구가 컸는데요. 각고의 노력 끝에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2단계 개발 시기에 맞춰 개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 미래교육지구 사업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부족한 의료인프라와 생활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야외 여가 시설도 더 늘려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Q. 예천과 안동이 경북도청 신도시를 공동유치하면서 행정 구역 이원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해결해 가고 계신지요? =김학동 군수 예천과 안동 두 도시가 협력해서 도청 이전을 추진해 경북도청 신도시라는 옥동자를 낳았습 니다. 그러나 두 자치단체의 경계 지역에 신도시가 형성되다 보니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행정서비스가 달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주민들이 쓰레기 종량제봉투가 달라 불편을 겪고,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또 출산장려금과 같은 복지혜 택 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면 신도시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예천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고, 마침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와 협약을 맺고 하반기에 「경북도청 신도시 상생 행정협의회」를 출범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도시 주민들의 사소한 불편 사항도 신속하게 해 결하는 것은 물론 도시계획 수립과 변경, 도로·하천·공원 등 공공 기반 시설의 유지관리, 대중교통계획 수립·운영, 공공기관과 기업 유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동시와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Q. 대부분의 지방 도시가 겪고 있는 원도심 인구 감소와 공동화에 대한 대처방안도 중요할 텐데요? = 김학동 군수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예천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발전 해야 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요건입니다. 원도심에 약 4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전선지중화, 간판 현대화, 주차 공간 확보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작지만 쾌적한 도시로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한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희망키움센터’도 곧 문을 열게 됩니다. 또한 산후조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청년 사회 정착 및 취·창업 지원, 귀농·귀촌 정책과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젊은 세대 인구 유입에도 총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GS건설의 연료 전지발전소 건립이 추진 중이며,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노력도 배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예천의 심장인 예천읍을 관광 허브로 활성화하기 위해 남산공원과 한천을 명소화하고, 「개심사지오층석 탑」 국보 승격과 공원 조성, 폐철도부지 공원화 사업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총 5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취약 지역 개조사업과 생활 기반 시설 정비를 체계적으로 해나갈 예정입니다.
Q. 예천은 육상과 양궁 등 스포츠 마케팅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데 어떤 성과가 있었고 앞으로 계획은 어떻습니까? =김학동 군수 우리 예천군은 군 단위의 작은 도시입니다만, 스포츠 분야에서는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풍부한 가능성을 지닌 곳입니다. 육상과 양궁 종목에 집중하여 시설을 갖추고 노하우를 축적해온 결과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 참가와 전지훈련을 위해 연간 9만여 명 규모로 예천을 찾고 있습니다. 또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와 ‘대한양 궁훈련센터’의 유치에도 성공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육상과 양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스포츠 인프라와 집적된 대회 운영의 노하우는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의 「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 권대회」 개최라는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4일 부터 7일까지 열린 이 대회는 아시아 24개국 육상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였는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 예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글로 벌 역량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진호, 윤옥희, 김제덕 선수 등 세계적인 양궁 스타를 대거 배출한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튀르키예에서 열린 세계 양궁연맹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2024년 「세계양궁 월드컵대회」 유치에 성공하는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 대회는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1,000여 명 이상의 양궁인들이 세계 각지에서 예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996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만들어진 이래 최초로 개최하는 세계대회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힘차게 전진해갈 생각입니다. Q. 농업인구가 많은 예천군의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간과할 수 없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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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