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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91-117:김학동(2022.7.1.부임-현임)
작성자이춘우 @ 2024.03.09 06:17:31

  예천고을원 291-117 : 김학동(2022.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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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자구책을 마련하고 계신지요? =김학동 군수 어려운 지방의 재정 여건이지만 지역의 근간인 농업 분야에 전체 예산의 22.7%에 달하는 1,467억 원을 투입하여 농축산업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억 원 규모의 ‘곤충·양잠산업단지’와 스마트팜, 수직농장, 공동영농 기반 시설 등이 핵심인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에도 300억 원이 투입되고, 한우특화센터 건립 및 축산환경개선을 통한 예천 한우 브랜드화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농업시설 현대화, 농기계 임대사업 등으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한 시제품 개발과 가공 기술지원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농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를 활용하여 친환경 우수 농산물의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농민수당 지급과 함께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안전 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등 농업인 맞 춤형 3대 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자연재해와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고, 지역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 농부 육성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해나갈 생각입니다.

 

  Q.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는 어떤 기대와 전망을 하시고 예천군의 상황은 어떤지요? =김학동 군수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고향세’가 처음 공식 제안된 후 무려 1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수많은 논의와 논쟁을 거쳐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며 그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정부 예산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거시적 효과는 물론 기부자는 세액 공제와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돌려받는 혜택을 누리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주민 복리 사업 등에 재원으로 활용하는 1석 3조의 멋진 제도입니다.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에서 내려주는 재원을 받아쓰는 천수답식 재원 조달방식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필요한 재원을 자율적으로 마련하는 지방재정 운용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에도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의 도입 그 자체가 ‘요술방망이’인 것처럼 막연 한 기대감으로 안일하게 대응한다면 전혀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현행 제도의 틀 안에서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안정적인 정착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첫째, 잠재적 기부자가 누군지 대상을 파악하고, 둘째, 이들로부터 기부금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금 사용처를 제시하고, 셋째,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넷째, 이를 외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리 예천군은 출향인들의 기부 행렬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실적이 경북 최상위 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도시민의 후원과 기부가 자연스럽게 교류 활동으로 이어지고, 또 지속적 신뢰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해갈 생각입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진정한 도농상생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회성·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고향을 떠올리며 열악한 농어촌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일관된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Q. 민선 7기에 이어 8기까지 예천 군정을 이끌고 계신데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학동 군수 예천군 행정은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공직자 모두가 경영 마인드로 무장하고 변화와 혁신으로 도전적인 행정을 추구해 왔습니다. 특히 열악한 지방의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결과 올해 본예산은 6,461억 원으로 5년 전 민선 7기 취임 초 4,054억 원과 비교해 약 60%가 증가하는 엄청난 성장을 가져왔고, 이렇게 늘어난 예산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자양분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현실에 맞는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취적으로 중앙 공모사업에 뛰어든 성과이자 공직자들과 함께 이루어낸 결실이기에 무엇보다 뜻깊게 느껴집니다. . 끝으로 예천군민들께 한 말씀 해주십시오. =김학동 군수 경북의 중심도시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변함 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많은 것들을 군민과 함께 이루어오면서 우리는 ‘하면된다’는 것을 확인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에 만족하고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여전히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고, 이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수도권과의 격차를 좁히고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며 협력하는 사회적 자본이 뒷받침되어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정차 및 교통질서를 지키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의 함양 또한 도시 경쟁력의 근간이 됩니다. 저와 700여 공직자들은 군민의 목소리에 늘 귀기울이며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교통오지에 낙후한 농촌이라는 굴레를 벗고 새로운 예천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김소영 기자 M이코노미뉴스 2023.07.07.)

 

  김학동([포토뉴스] 지하차도 안전점검하는 김학동 예천군수) [기사] : 기습적인 폭우가 내린 2023년 7월 17일 경북 예천군 양궁로의 한 지하차도에 물이 차자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막힌 배수구를 뚫고 있다.(안성완 기자 매일신문 2023-07-17)

 

  김학동(김학동 예천군수 "집중호우 추가 피해 막겠다") [기사] : 김 군수, 매일 현장으로 달려가 피해상황 점검/ 군청 전 직원 비상근무 돌입/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매일 현장을 찾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간힘을 쏟고 있다. 2023년 7월 17일 예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지난 15일 새벽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피해 상황 파악과 주민 안전 대책 수립, 피해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군청 공무원들도 이날 전 직원 비상근무 태세로 돌입했다. 이에 전 직원은 현장에서 우회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대피에 나서고, 마을방송과 재난문자로 수시로 상황을 전파했다. 또 피해 최소화와 2차 피해 방지, 긴급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을 펼쳤다. 소방‧경찰 및 군부대 인력 1146명과 장비 13대가 투입돼 실종자 수색과 토사제거, 배수작업 등 긴급복구에 힘썼다. 특히,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는 긴급대피소를 마련해 감천면 천향리 피해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왔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지난 13~14일 예천지역에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지역 곳곳에는 도로가 끊기고 토사가 유출되면서 농지 유실, 산사태, 주택 붕괴 등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고지대인 효자면은 지난 14일 하룻밤 사이 231mm의 전례 없는 강수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 김학동 군수는 "하천이나 산지는 물론 언덕 고지대나 도로 비탈면, 토사유출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곳 인근의 주민들은 반드시 예천군문화체육센터 또는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며 "일상 회복을 위한 신속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채봉완 기자 데일리한국 2023.07.17.)

 

  김학동(7월 집중호우 피해 관련 예천군수 브리핑 : 실종자 수색과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 집중) [기사] : 예천군은 2023년 7월 18일 오전 10시 예천군청에서 지난 13일부터 4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역에서 발생한 피해현황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는 “먼저 이번 호우로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고, 참혹한 상황에 큰 슬픔을 억누를 수 없다.”며, “용문․효자․은풍․감천면에 집중된 폭우로 1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18일 9시를 기준으로 사망 9명, 실종 8명이고, 현재도 실종자 수색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천군 전 지역에 전례 없이 쏟아진 비로 448명의 주민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했고,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임시거주시설에는 40명의 이재민이 머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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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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