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게시판

이곳에 올려진 내용은 예천군청과는 무관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고, 본 게시판을 이용해 게시자가 허위 과장광고나 사기성 게시물을 올릴 수도 있으니 사용자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고 향
작성자임덕기 @ 2011.01.16 00:13:15
고향 사람 만나는 날̃

 

오레 마이 시더 반갑 니더

 

그동안 억시기 만나 보고 싶었니더

 

그래서 여기 나왔 자니껴

 

소 띠끼고 꼴 배고 참외 서리 콩 서리

 

발가 벗고 목물 하며 딩구르든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뭣을 하고 있을가

 

책보자기 등에 메고

 

꼭두새벽부터 달려도 지각은 단골이었고

 

도시락 미리 먹다가

 

들키면 손 바닥 맞고

 

공납금 못내 벌서면서 창피 했든 추억

 

운동회 날 어매가 싸온

 

찐 고구마 급히 먹다 목 막혔든 일

 

온갖 추억들이 꼭 꼭 묻혀있는 내 고향

 

살고있는 서울보다 먼저 생각하는 고향

 

앞산에 달그림자 변함 없고

 

마을 정자나무는 점점 푸르른데

 

고향 학교는 자꾸만 적어만 지데요

 

할배 할매 뿐이라 학생들이 없나봐요

 

아예 문 닫아 버린 곳도 있데요

 

모교는 작아저도 추억은 더 커지내요

 

고향에는 같이 놀든 친구도 없고

 

불편한것도 많치만

 

돌아오고 나면 또 가고 싶내요

 

고향에 중독이 들었나봐

 

중독은 죽어야 치료 된다는데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하니껴

 

구재역 때문에 가슴 아프지만

 

우리끼리 만나니 참 좋니더

 

예천사람은 영원한 예천 사람아니껴

 

미라 놨든 이애기 다 털어놓고

 

실컨 정들 노나 보시더

 

 

하루속히 구제역 끝내고 워낭소리

 

서울 까지 들리기를 기원 합니다

 

재경 예천군민회 신묘년 신년회

 

재경예천군민회 전 상임 부회장 (개포출신) 임 덕 기
답글제목공감이 갑니다
작성자손진욱 @ 2011.01.20 02:28:50
언재나 들어도 맞다 맞다 아임니까

그때 도랑도 남자 자리 여자 자리가 있어서 멱감고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