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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187-5:김기응(1802부임-1805이임)
작성자장병창 @ 2020.09.01 17:33:00

  예천고을월 187-5 : 김기응(1802부임-1805이임) : 한천사 법당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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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국에는 관속들에게는 많이 돌아가고 백성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적습니다. 다음해에 조금 풍년이 들어 옛 환곡을 받아들일 때에는 새 문서와 옛 문서를 변조하고 분수(分數)의 많고 적음을 뒤섞어서, 백성들은 모두 바치더라도 서리들은 태연히 그대로 있습니다. 해마다 명목을 바꾸어가며 계속 징수해 내는데도 관아에서는 다 살필 길이 없고 백성들은 다 알아낼 도리가 없습니다. 교활하게 한없이 토색질을 하여 백성들에게 끝없는 폐단을 끼치는 것으로는 이보다 더 심한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항상 말하기를, 󰡐 차라리 1분이 탕감되는 것이 낫지 3분을 연기해 주는 것은 원치 않는다.󰡑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매우 억울해 하는 실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세월이 오래 흐르다 보면 마침내 가장 오래된 조목은 절로 탕감되고야 마는 것이라면, 쓸모없는 빈 장부를 남겨두어 아전들의 간사함을 자라나게 하고 백성들에게 폐단이 되게 하기보다는 차라리 곧바로 탕감하여 백성들에게서 손해를 보는 것이 낫습니다. 이 뒤로는 흉년에 받아내기가 아주 어려운 자들에 대해서는 비록 대략 탕감해주기는 하더라도 다시는 연기시키지 않는 것이 사리에 합당할 듯합니다. 묘당과 대각에 하문하여 처리하소서.󰡓하였다. 좌의정 이병모가 복주(覆奏)하기를, 󰡒연기해 주는 일의 폐단은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예전에도, 차라리 탕감해주는 것이 낫지 연기해 주어서는 안 된다는 의논이 있었습니다. 대개 연기해 주는 것의 폐단을 딱하게 여긴 것이지 탕감으로써 연기해 주는 것을 대신하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만약 한번 법으로 정해져 버리면 나중에 곤란한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대로 두도록 하소서.󰡓하였는데, 따랐다. 신현이 또 화성(華城)의 여섯 조항의 타당성에 대해서 논하였다.

 

  좌의정 이병모가 복주하기를, 󰡒다섯 개의 소속 고을의 친군위(親軍衛)의 장락대(長樂隊)는 혹 즐거이 부임하면서 영광으로 여기는 자도 있고 혹 구습에 젖어 신설 부대로 가기를 꺼리는 자도 있는데, 백성들의 마음이 이러한 것은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이미 정한 제도대로 한결같이 따라서 차례대로 번을 서게 하면 결국에는 편하다고 할 것입니다. 지금 굳이 다른 의논을 받아들일 것은 없습니다. 인원수를 줄이고 비용을 줄인 은혜로운 뜻을 먼저 선포하고 번거롭게 하지도 않고 변경시키지도 않는 실제적인 조치에 대해 다시 진념해야 합니다. 해당 고을의 수령 가데 과천 현감(果川縣監) 김강(金鋼)은 잡아다가 처분하고, 안산 현감(安山縣監) 김유(金?), 시흥 현령(始興縣令) 윤수익(尹守翼)은 무겁게 추고하소서. 환곡 받기를 원하지 않는 자가 뇌물을 바치고 면하기를 도모하니 이것은 필시 면임(面任) 무리들이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서로 바꾸어 놓고 양쪽을 다 토색질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다른 도나 다른 읍에서도 이와 같이 해서는 안 되는데, 더구나 이곳은 임금의 선대 묘소가 있는 고을입니다. 그 폐단 되는 바가 과연 어사의 논계와 같다면 참으로 너무나 놀라운 일입니다. 외탕고에서 획정하여 받아들이는 대동미가 1섬이 30말이라는 설은, 어사가 아뢴 바는 곡(斛)으로 담아 받아들이는 양이 바로 30말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방아찧고 운송하는 비용까지 합쳐서 거의 이 숫자에 이른다는 것인데, 혹 가까울 듯도 합니다. 지금 변통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한결같이 다른 대동미의 예대로 대동창에서 받아올려 외탕고로 이송하는 것을 정식으로 삼아서 시행하소서. 영화동(迎華?)에 물길을 내는 일이 고르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에 방둑을 설치한 것은 실로 백성들을 위하려는 성상의 뜻에서 나온 것으로서, 공전(公田)이든 사전(私田)이든 한결같이 균등하게 물을 대라고 거듭 엄하게 신칙하였습니다. 이토록 오래도록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스러운 때에는 공전과 사전을 가릴 것없이 씨를 붙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우선 감사에게 엄하게 신칙해야 합니다. 서쪽 방둑의 새로 쌓는 곳에 침범해 들어온 백성들의 밭은 복결을 풀어줄[解卜] 때에 모두가 합당하게 되리라는 것을 보장하기 어려우니, 더욱 잘 조사하게 해서 적절히 조처해야 합니다.

 

  가천역(加川驛)을 진위현(振威縣)에 옮겨 붙이는 일은, 참으로 걸리는 문제가 많으니 지금은 우선 그냥 두도록 하소서. 교졸(校卒)과 이민(吏民)들의 습속을 단속하는 일은, 감사와 지방관들이 검소한 기풍으로 솔선하고 소박한 풍속으로 인도하여 세입과 세출이 제대로 된 공을 이룬 뒤에야 비로소 직분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근본을 따져보자면, 이처럼 단속을 잘 하지 못하여 어사의 장계에 거론되기까지 한 경우에는 해당 감사는 우선 무겁게 추고해야 합니다.󰡓하였는데, 따랐다. 이어서 전교하기를, 󰡒과천(果川)과 시흥(始興)은 혹은 정밀하고 분명하기도 하고 혹은 상세하고 신중하기도 하여, 모두 안산(安山)의 조용함과는 비록 숙달됨과 생소함의 차이가 있기는 하나, 이러한 수령들도 또한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이니, 모두 우선은 논핵하지 말아서 장래에 공효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외탕고에서 쌀을 지나치게 받아들이는 폐단은, 이와 같이 개정한 뒤에 과연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는지, 조세를 받아들일 때와 환자 곡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전에 비해서 어떠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마땅히 각각 어사를 보내야 하겠다. 서쪽 방둑을 새로 쌓는 일은, 비록 조정의 명령이 아니더라도 하나하나 폐단이 없도록 하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반드시 곳곳마다 아랫 백성들에게 이익이되는 쪽으로 힘쓰라고 분부하라.󰡓하였다./ 【태백산사고본】 51책 51권 57장 A면/ 【영인본】 47책 183면/ 【분류】 *왕실-경연(經筵) / *사법-탄핵(彈劾) / *구휼(救恤) / *농업(農業) / *행정-지방행정(地方行政) / *재정-잡세(雜稅) / *재정-진상(進上) / *재정-창고(倉庫) / *군사(軍事)(www.history.go.kr 2008)

 

  김기응 : 김상정(金相定)/ ...石堂遺稿)』가 있다. 김상정(金相定) 자는 穉五, 호는 石堂, 본관은 光山, 石堂遺稿 (奎3560), 金相定(朝鮮)著, 金箕應(朝鮮)編. 6卷 3冊 木板本 33.522.4cm. 四周雙邊 半郭:2215.6cm. 有界 10行 20字. 版心:上黑魚尾. 金相定(1727∼17.../ http://www.shinjongwoo.co.kr(daum 2010)

 

  김기응 : 성명(姓名)/ ...(文集) 서(書)에는 스승으로 섬긴 유치명(柳致明)에게 올린 편지를 비롯하여 선배인 허전(許傳), 장석우(張錫愚)등과의 편지가 성리설(性理說)에 관한 토론이고, 김기응(金箕應), 김영규(金泳奎), 김흥락(金興洛), 장복추(張福樞).../ http://www.shinjongwoo.co.kr(daum 2010)

 

  김기응 : 암행어사입니다/ ...유경이 돌아와 보고하고 서계(書啓:보고서)와 별단(別單:첨부문서)을 올렸다. 공주 판관(公州判官) 김기응(金箕應)은, 길을 넓히느라 여러 읍을 괴롭게 하여, 편안하게 다스렸지만 명성이 처음에 부임했을 때보다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http://amhang.culturecontent.com(dauㅡ 2010)

 

  김기응 : 암행어사입니다/ ...익산 군수(益山郡守) 김기남(金箕南), 법성 첨사(法聖僉使) 이응복(李膺福), 공주 판관(公州判官) 김기응(金箕應) 등의 정치를 잘못한 정상에 대하여 차등있게 논죄하였다. 유경이 또 별단(別單)을 올려 아뢰기를, 1. 닥[楮]과 대.../ http://amhang.culturecontent.com(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迎接都監 以 郞廳 金箕應 金致龍 減下以 戶曹正郞 李靖模 禮曹佐郞 金魯範 差其代啓/ 金箕應|金致龍|李靖模|金魯範/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以 金箕應 爲冠禮 冊儲都監 郞廳/ 金箕應/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命 公州 前 判官 金箕應 供辭與繡啓相左者令 道伯 査實狀聞後議處仍命姑放/ 金箕應|金箕應|金箕應/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御 春塘臺 行 藥院 入診及 抄啓文臣 親試 宣傳官 射講日次儒生殿講召見各司久任 郞廳 藥院都提調 李時秀 提調 金文淳 副提調 洪樂游 抄啓文臣 親試 試官 鄭民始 徐龍輔 鄭大容 李晩秀 徐榮輔 沈象奎 宣傳官 射講試官 李在學 李得濟 申大謙 儒生 殿講試官 李時秀 李秉鼎 鄭大容 申獻朝 李庚運 南履翼 尹序東 久任 郞廳 宗廟署直長 黃仁紀 備邊司郞廳 權友仁 李乘運 李亨謙 李思秀 金麟鍾 鄭宅休 鄭魯誠 戶曹正郞 李靖模 金箕應... / 鄭大容|申獻朝|李庚運|南履翼|尹序東|黃仁紀|權友仁|李乘運|李亨謙|李思秀|金麟鍾|鄭宅休|鄭魯誠|李靖模|金箕應|柳?|南寅老|李敬參|金晦彬|金熙華|李奎南|金履錫|韓大裕|申大羽|沈周賢|徐簡修|宋持敬|尹行醇.../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命 戶曹正郞 金箕應 所懷中田總釐正事問于 度支 長/ 金箕應|金箕應/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召見下直守令于 誠正閣 江界府使 曺命楫 江陵府使 朴宗正 金海府使 朴瑞源 黃州牧使 金箕應 肅川府使 南宮? 長湍府使 李彬 昌原府使 鄭周誠 朔州府使 閔亨默 龜城府使 申啓文 密陽府使 成肯柱 靈巖郡守 李時晦 平海郡守 趙運永 長淵縣監 梁? 長連縣監 李東煥 禮安縣監 洪邁源 祥雲察訪 承憲 祖 銀溪察訪 金聖灝/ 曺命楫|朴宗正|朴瑞源|金箕應|南宮?|李彬|鄭周誠|閔亨默|申啓文|成肯柱|李時晦|趙運永|梁?|李東煥|洪邁源|承憲|金聖灝/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간행물] ?金箕應[疇壽]聖吉/ 2008.03.21(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공주 판관(公州判官) 김응지(金應之) 김응지(金應之)/ 김기응(金箕應 : 1744 ~ 1808)의 자가 응지(應之)이다. 그는 본관이 광산(光山)이고, 사계(沙溪) 김장생의 후손이다. 연암이 젊은 시절 교유했던 선배인 석당(石堂) 김상정(金相定)의 아들로, 연암과 교분이 있었다. 생원시에 급제한 후 음보로 황간 현감(黃澗縣監), 공주 판관, 황주 목사(黃州牧使) 등을 지냈다./ 박지원(朴趾源) | 한국고전번역원 | 2007.01.26(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간행물] 石堂遺稿/ 이 책은 1804년 저자의 아들 김기응(金箕應)이 예천군수 시절에 간행했다. 1796년에 쓴 유한준(兪漢雋)의 서문과 1804년에 쓴 김기응의 발문이 있다. 권1 앞에 문목록(文目錄), 권4 앞에 시목록(詩目錄)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 2009.03.27(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有政 吏曹判書 徐龍輔 參判 李書九 進/ 具晉行|朴在冀|鄭魯榮|李鼎秉|申光祜|吳在鎭|尹光垂|李弘源|李最源|任?|柳肅之|安弘迪|鄭持容|李英胄|嚴思勉|曺錫中|趙鎭寬|金近淳|柳?|金箕應|金致龍|尹孝寬|寅老|李趾采|金履錫|趙達洙|尹序東|李秉鼎|李鼎德/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施 賓贊 及都監 都提擧 以下賞典有差/ |林貞鎭|李泰熙|李致祜|李鎭嵩|李昌杰|兪孟煥|洪良浩|李命植|李秉模|金箕性|洪檍|金翊休|尹應鉉|金晩淳|徐有敎|柳尋春|宋欽詩|李敬魯|徐洛修|李晦祥|李秉模|洪良浩|洪檍|李晩秀|金近淳|曺錫中|金箕應|權行彦.../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湖南暗行御史 柳? 復命進書啓別單/ 李德鉉|鄭來百|李寅采|金東賢|金箕南|宋益休|金麟采|李得臣|白東運|權煥|李膺福|趙雲衢|金龍弼|金麗晃|林震澤|李義敎|李性重|金箕應|李魯在|韓復衍|姜世鷹|兪碩柱|柳鎭燁|尹應鉉|金思羲|李元膺|朴彬源|金鋼|金履素/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湖西暗行御史 申絢 復命進書啓別單/ 申絢|柳相文|洪章輔|李宗海|尹商欽|任尙濂|金魯應|林淳浩|朴趾源|黃勉喆|金履永|曺翰振|金履鎬|徐應輔|韓永逵|李潢|李元八|李儒燁|安廷鐸|徐有升|李義敎|李性重|金箕應|李應燁|李魯在|韓復衍|安載運|李泰永.../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命 保寧縣監 韓永逵 庇仁縣監 李元八 舒川郡守 李儒燁 待滿爪陞遷 德山縣監 林淳浩 陞敍 禮山縣監 金魯應 結城縣監 徐應輔 上弦弓 一張賜給/ 韓永逵|李元八|李儒燁|林淳浩|金魯應|徐應輔|李書九|申絢|李泰永|韓永逵|李元八|李儒燁|林淳浩|金箕應|金魯應/ 2007.02.13(daum 2010)

 

  김기응 [專門資料] : 忠淸監司 李泰永 以道內各邑畢賑形止馳啓/ |韓永逵|徐應輔|黃勉喆|李應曄|李魯在|林淳浩|黃海龍|黃海龍|黃海龍|禹成謨|曺翰振|具明遠|姜世鷹|宋應圭|金命淑|金就明|李漢斗|皮聖麟|劉德基|李文燮|金弘喆|李孝亨|金鼎燦|金箕應|李性重|呂駿永|沈銓|朴趾源.../ 2007.02.13(dau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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