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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88-9: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작성자장병창 @ 2021.06.22 06:12:41

  예천고을원 288-9 : 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 예천군의회 의장을 거친 고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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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金秀男 郡守 3選 當選 인터뷰 : "中斷없는 醴泉發展 邁進") [記事] : ▲3선 당선 소감은? =먼저 존경하는 예천군민 여러분들에게 저를 3선 예천군수로 당선시켜 주신 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3선의 영광이 있기까지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상 궤도에 올라선 우리 예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일해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벌여놓은 각종 대단위 사업을 임기 중에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참 공약으로 약속드린 사업에 대하여는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반드시 실천에 옮겨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풍요로운 농촌으로 만들어 놓겠습니다. 또, 선거 기간 중 보고들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화합하는 예천과 넉넉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살기좋은 예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해 전국 제1의 청렴하고 건전한 선진 행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농정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군민 모두가 잘사는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한 청렴한 농업군수로 이름을 남기고 싶습니다. ▲선거기간 중 공무원교육원 유치를 공약하셨는데? =중앙정부의 지역균형개발계획에 따라 중앙의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경북 북부지역 중 경북도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도대학이 있는 우리 예천으로 공무원교육원이 이전되어야 한다고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군수로 재임하는 동안 경북도 공무원교육원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경북도와 정치권 및 경도대학과 연대하여 이전에 대한 당위성과 입지 제반 여건 등을 내세우며 다양한 경로로 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 경상북도지사로 당선된 김관용 도지사가 선거유세 시 우리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지 제공과 이전 시기 등을 추후 협약해 조속히 이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농업군인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농정을 군정의 제1과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잘 사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매년 농업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해나가고, 열심히 일하는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청정예천의 이미지에 맞게 웰빙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1백 ha 규모의 광역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고, 예천맥반쌀을 비롯해 특수 농법 쌀재배단지를 늘리는 한편, 발아현미나 흑미 등의 경쟁력있는 상품 개발에 지원을 확대할 것입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조직한 시장개척단을 확대 개편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직판장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농산물 제값받기의 세일즈 농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려나갈 것입니다. 둘째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 중에 있는 양수발전소를 축으로 하여 충효테마공원과 예천온천, 미호위락휴양단지, 천문우주과학센터, 금당실 마을, 전통서예체험관, 각궁체험관, 산업곤충연구소의 곤충생태체험관을 계획대로 마무리해 보고 체험하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양궁경기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진호국제양궁장을 활용해 세계 양궁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주변에 양궁인의 집을 비롯한 전통 레저스포츠 프라자를 조성 양궁체험과 전지훈련 장소로 제공하여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셋째, 자치단체간 무한 경쟁과 농산물 시장 개방 등 어려운 현실에서 앞서나가는 예천을 만들기 위해 전군민이 일치단결하는 대화합의 군정을 추진하겠습니다. 3선군수로서의 영광된 자부심과 내 고향 예천사랑에 대한 애정으로 12개 읍면의 골골을 찾아다니며 소외되거나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우선 반영하고, 각종 행사나 군정 계획 수립 시 민간단체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민관합동 정책개발연구단을 구성하여 화합을 통한 신명나고 인정이 넘치는 희망의 예천을 만들겠습니다. 말씀드린 역점사업 외에도 선거기간 중 약속드린 공약도 하나도 빠짐없이 이행해 어느 지역 어느 시군보다도 잘 사는 복지농촌을 건설하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고자 합니다. ▲군민과 출향인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시 한번 3선 예천군수로 영광을 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전국 제일의 선진 행정과 경영 행정 및 혁신 행정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내 고장 예천 발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바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들께서도 더 많은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리며, 군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醴泉新聞 2006년 06월 08일)

 

  김수남(7月 1日부터 民選4期 出發!! : 第34代 醴泉郡守 就任辭) [記事] :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34대 김수남 예천군수는 6월 30일 33대 예천군수 임기가 끝나고 7월 1일부터 34대 예천군수로 취임한다. 취임식은 7월 3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친절한 예천, 인심 좋은 예천, 살기 좋은 예천, 다시오고 싶은 예천으로 만들어야 가야한다고 취임사에서 밝히고 있다. ※다음은 제 34대 예천군수에 취임하는 김수남 예천군수의 취임사 전문을 실어본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지금 군민들의 엄숙한 소명을 받고 제4기 민선자치 군정의 역사적인 출발을 선언하기 위하여 이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3선이라는 영광스러운 민선군정의 수장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4년 전 바로 이자리에서 군민 여러분에게 『살기 좋은 예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임기 동안 여러분과 함께 밤낮없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양궁장을 만들어 국제경기와 국내경기를 유치하고, 상설시장현대화사업,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작목반 정비, 체류형 관광개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던 각종 도로 확ㆍ포장사업, 급수시설 정비, 노인복지시설 확보, 부녀자 건강관리사업, 청소년 놀이공간 확보 등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을 해결하였습니다. 행정 내적으로는 행정서비스분야 7년 연속 전국 최우수, 우수군 표창, 전국지방자치단체 청렴도 평가결과 경상남북도에서 1위, 건전재정운영으로 교부세 증액지원 등 정부가 인정하는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검증을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 이자리는 3선군수로서의 영광보다는 군민들의 깊은 뜻을 헤아려, 군민을 위해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고,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농촌을 살리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부여받는 엄숙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예천토박이의 뚝심과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여러분과 약속한 군정을 반드시 성취하겠습니다. 우리 예천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고장입니다. 소백산 끝자락과 낙동강 상류에 위치해 웰빙 시대에 걸맞는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난 8년 간의 소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농촌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앞으로 4년간 신명을 다해 추진해 나갈 군정 구상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농정을 군정의 제1과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이 잘사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매년 농업분야 지원을 확대하여 농업기반을 확고히 하고 친환경농업단지를 확대해 나가며 경쟁력있는 웰빙 농.특산물과 체험상품 개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시장개척단 조직을 확대 개편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열심히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지원을 확대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키겠습니다.

 

  둘째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양수발전소를 축으로 하여 충효테마공원, 예천온천, 천문우주과학센터, 금당실 마을, 전통서예체험관, 곤충생태체험관을 계획 대로 마무리하여 『보고, 체험하고, 머무는』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진호국제양궁장을 활용한 세계양궁대회와 전국 규모 대회 유치, 양궁장 주변에 스포츠레저프라자를 조성하여 체험과 전지훈련장소로 제공하며, 회룡포 모래축제, 경상북도공무원교육원 유치, 신활력 사업추진 등으로 유동 인구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과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귀향 이주민 지원 대책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역개발사업 촉진입니다. 도로, 하천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책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숙원 사업과 현안 사업들을 우선 해결하며, 예천읍 소도읍개발사업과 신활력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사회 경제적 거점으로 육성하고, 한천체육공원 정비사업을 마무리하여 군민 건강 증진 공간으로 제공하고 예천온천과 미호위락휴양단지 민자유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노인요양병원을 건립하고 건강관리 체험교실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하며, 여성회관을 건립하여 여성들의 여가 선용과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은 물론 지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청소년수련관의 내실있는 운영과 장애우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으며 특히 문화분야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며, 문화복지는 삶의 질을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 확보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단체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문화원의 체질 개선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군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선거과정에서 발생된 갈등이나 분열 그리고 그동안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로 작용했던 모든 문제는 지금 이순간부터 이해와 관용으로 훌훌 털어버립시다. 모두가 내 고향 예천에 대한 애정으로 화합하고 단결합시다. 행정에서는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민관합동 정책개발연구단을 구성 운영하겠습니다.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는 군수 취임 초기부터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공무원이 우대받도록 하겠습니다. 민선자치의 해가 거듭 될수록 지방자치단체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며, 변화하고 새로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난 8년 간 여러분께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국 제1의 청렴 행정과 건전 행정을 추진한 능력있는 공직자들입니다. 다시 한번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합시다. 여러분에 대한 평가는 업무추진 성과에 따라 군민들이 입증해 줄 것입니다. 우리 예천을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복지농촌으로 만들 것을 다짐합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예천의 주인입니다.『친절한 예천』『인심 좋은 예천』『살기 좋은 예천』『다시오고 싶은 예천』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든 일에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주인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한다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명예로운 3선군수로서의 자긍심과, 예천인의 자존심을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마지막 봉사의 기회라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열을 다바쳐 풍요와 번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예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십시오. 임기가 다하는 그날까지 내 사랑하는 고향 예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부지런한 군수, 청렴한 농업군수,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한 군수』로 이름을 남기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예천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醴泉인터넷放送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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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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