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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88-18: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작성자장병창 @ 2021.07.02 06:26:09

  예천고을원 288-18 : 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 예천군의회 의장을 거친 고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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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挑戰하는 者에게 꿈은 이루어집니다' : 金秀男 郡守 엑스포 閉幕辭 全文!) [記事] : 유료 관람객 61만 명, 입장 수입 22억 원,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8월 11일~22일까지, 12일간)를 통해 엄청난 지역 이미지 홍보와 시너지 효과, 세외 수입을 올린 엑스포가 2007년 8월 22일 오후 7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다음은 김수남 군수의 폐막사와 국제곤충학회 회원들에게 한 인사말을 폐회식에 참석치 못한 군민들을 위해 원문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도전하는 자에게 꿈은 이루어집니다. 모든 군민들의 기대와 관심 속에 우리 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도전했던『2007 곤충바이오 엑스포』는 관람객 60만이라는 목표 두 배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고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원하고 참여하신 도의원님, 군의원님, 각급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군민, 출향인 여러분과 폭염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임무를 다해 준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전국에서 파도같이 밀려 들어왔던 차량의 물결은 우리 예천에 희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가득 메웠던 어린이들의 밝은 표정은 우리 예천의 미래를 약속했습니다. 한천에서 펼쳐진 물고기 잡이, 수상보트와 자전거, 뗏목 타는 모습은 살기 좋은 우리 예천의 멋진 여름 낭만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조성된 꽃길은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 군민들의 지극한 정성이었습니다. 인파로 가득찼던 곤충연구소는 청정지역 예천을 알리는 구심체가 되었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민들이 보여준 저력은 대단했습니다. 군민들이 보여준 질서와 친절 청결 의식, 그리고 모두가 내 일같이 신명나게 움직이는 모습은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희망찬 미래』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이 문으로는 꿈과 희망이 들어올 것입니다. 또한 이 문은 우리 군민에게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60만 관람객이라는 외형적인 성과에 만족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이들이 예천 도약의 디딤돌이 되고 희망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미래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금번 행사에서 보여준 군민의 저력을 『희망찬 미래』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 지금부터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합시다. 변화와 도전, 화합과 친절로 희망찬 예천을 만들어 갑시다. 다시 한번,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각급 기관단체, 후원해 주신 분들을 비롯한 군민 여러분, 그리고 소임을 다해 준 자원봉사자,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대단원의 막을 내리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7.8.22

 

  친애하는 국제곤충학회 프란티셐 세날 회장님, 그리고 세계 도처에서 찾아주신 저명하신 곤충학자님들 및 가족 여러분! 이른 아침부터 대구를 출발하여 먼 거리를 마다않고 우리 예천군을 찾아주셔서 군민 모두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 예천군에서는 42개국 500여 명의 세계적 석학들을 모시고 인류의 복지향상을 위한 산업곤충학연구개발 분야의 고귀한 연구 성과에 대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규모 국제학술 토론장을 운영하게 되어서 무척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바로 우리의 생활터전인 예천에서 인류 미래의 친환경 관리 수단으로서 산업곤충학의 전략적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 계십니다. 아울러 우리 군민들의 뜻과 힘을 한 데 모아서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해온 예천 곤충 바이오 엑스포를 관람하셨으며, 우리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영감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우리 군민들의 열정적인 노력을 북돋우는 새로운 자극제로서 세계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는 자긍심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록 오늘 하루 동안의 짧은 체험으로서 우리가 준비해온 곤충 바이오 엑스포를 관람하셨지만, 귀국하신 후에도 천혜의 친환경 전원 주거지를 보전하기 위한 우리 군민들의 노력을 기억해 주시고, 언젠가는 또다시 우리 예천군을 방문해 주실 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보답하고자 조촐하지만 우리 지역의 농산물로 만찬의 기회를 마련하였으니 모두 참석하시어 마음껏 드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밤늦게 대구로 다시 떠나보내는 석별의 정에 덧붙여서, 편안하고 안전한 귀로여행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8-23)

 

  김수남(󰡐昆蟲 엑스포󰡑 成功 開催 金秀男 郡守) [記事] :󰡒󰡐꼭, 성공해야한다!󰡑고 외치다 일어나니 꿈이었습니다.󰡓 김수남(64) 경북 예천군수는 2007년 8월 27일 󰡒이제 다리를 뻗고 조금 마음 편하게 잠을 잔다󰡓며 웃었다. 김 군수는 󰡒정말 열심히 준비해 준 공무원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해준 예천군민들이 고맙다󰡓는 말을 몇 번이나 되풀이했다.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라는 다소 이색적인 대규모 전시행사가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고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대성공󰡑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편이다. 2007년 8월 11~22일 예천에서 열린 이 엑스포에는 총 61만 명이 찾았다. 당초에는 관람객 20만 명도 반신반의한 상태였다. 그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개막 때 비가 오면 어쩌나, 너무 더우면 손님들이 오기 어려울 텐데 등 별의별 걱정이 다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군수로서 개인의 능력과 예천주민 전체의 명예를 걸고 준비한 엑스포인데 관심을 모으지 못하고 썰렁했다면 저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도저히 마주할 자신이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군수로 취임한 1998년 상리면에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만들어 곤충을 농업과 산업에 연계시키도록 했다. 호박벌 같은 곤충이 농업과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엑스포를 구상했지만 자신이 생기지 않았다. 중앙부처와 경북도에는 곤충산업을 담당하는 부서도 없어 누구와 협의를 해야 할지 난감했다고 한다. 󰡒예천군 역사상 이만한 규모로 개최한 행사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죠. 곤충엑스포를 해보자고 했더니 걱정하는 목소리가 먼저 나왔습니다. 교통도 불편하고 더운 여름인데 성공하지 못하면 예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였지요.󰡓 인구 4만9000여 명에 불과한 예천군에 100억 원 이상이 필요한 전국 규모의 엑스포를 연다는 것이 모험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법한 상황이었다. 그는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이 크게 발전했지 않느냐. 예천이 도약하려면 전국에 예천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행사가 필요하다󰡓며 주변의 우려를 잠재웠다. 그는 뛰었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곤충엑스포를 적극 홍보했다. 행사에 필요한 비용 150억 원 가운데 70% 가량을 중앙정부와 경북도에서 확보해 냈다. 그는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 예천군은 종봉(種蜂) 기술이 앞선 중국 지린(吉林)성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곤충의 산업화를 적극 펼쳐 나갈 꿈에 부풀어 있다. 김 군수는 󰡒농업과 산업에 도움을 주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곤충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곤충 하면 예천󰡑이 되도록 예천의 미래를 열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이권효 記者 東亞日報 2007.08.28)

 

  김수남(金秀男 醴泉郡守 動靜 : 昆蟲엑스포 有功團體 激勵) [記事] : 김수남 예천군수는 2007년 8월 31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 유공단체 대표 및 관내 보육시설 대표자를 초청, 그 간의 노고를 치하 격려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7년 8월 31일)

 

  김수남(郡民 여러분께 感謝드립니다! 金秀男 郡守 昆蟲엑스포 成功 感謝便紙 發送) [記事] : 김수남 군수는 최근 성공적인 행사로 끝난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에 보내준 군민들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편지를 군 관내 전가구에 발송했다. 다음은 김 군수의 편지 원문을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온 군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개최되었던 곤충바이오엑스포가 관람객 61만2천375명이라는 목표 두 배 이상의 대성황을 이루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오로지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내일의 희망찬 예천을 만들어 가자는 열정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로 우선 지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답게 조성한 꽃길, 불편을 참아가며 주차 공간을 양보하고, 깨끗한 환경, 질서있는 모습으로 폭염속에서도 두 손을 흔들며 친절히 손님을 맞이하였던 우리 군민의 지극한 정성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까지 우리 예천에 대한 깊은 감명으로 새겨져 내일의 희망으로 돌아왔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금번 처음 개최한 엑스포를 성공리에 치루어냄으로써 타 자치단체에서 놀랄 만큼 단합된 군민의 힘을 과시하고 "청정지역 예천" 이라는 무한 가치의 브랜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브랜드는 농업군인 우리 예천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보람된 결실로 맺어 나갈 수 있도록 모두가 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한 군민의 자긍심으로 더 "큰 예천" 을 건설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합시다. 금번 행사를 통하여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7. 8 예천군수 김수남"(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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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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