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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88-22: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작성자장병창 @ 2021.07.06 06:31:57

  예천고을원 288-22 : 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 예천군의회 의장을 거친 고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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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새 政府에 바란다 : 金秀男 醴泉郡守) [記事] : 한낱 미물로만 여겨져왔던 곤충이 본격적인 자유무역협정(FTA)시대를 앞두고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곤충산업은 농업용 유용 곤충뿐 아니라 애완용․관상용 및 관광 상품으로 경제성이 입증된 미래성장 산업으로, 2006년 110억 원에서 2010년쯤에는 1천억 원대 시장이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예천군이 곤충산업에 눈을 돌린 것은 지난 1998년.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상리면 고항리에 있는 폐교를 매입해 예천군산업곤충연구소를 운영, 화분매개 곤충인 머리뿔가위벌과 호박벌을 이용해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면서 시작되었다. 전국자치단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폐교된 시설을 산업곤충연구소로 개설할 당시만 해도 곤충이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일부에서는 당장의 실익도 보장할 수 없는 연구소 운영은 막대한 비용만 투입되는 애물 단지를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천군은 10여년 동안 곤충을 농업에 활용, 친환경농업을 주도하는 등 노하우를 쌓아왔다. 2007년 8월에는 그동안 축적한 곤충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를 여는 친환경 농업! 곤충바이오 산업'이란 주제로 2007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열었다. 61만2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만 751억 원에 달할 정도로 성공을 거뒀다. 무엇보다 곤충산업을 널리 알려 관광자원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큰 성과였다. 현재 곤충을 산업과 연계해 추진해오고 있는 자치단체는 매년 나비축제를 열고 있는 전남 함평을 비롯해 경북 영양과 전북 무주의 반딧불이 축제, 전북 부안의 곤충산업단지 조성 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들 자치단체는 단일종의 곤충을 통해 관광 축제 형태의 산업으로 일관하고 있어 예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곤충산업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북부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곤충산업 기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을 미래형 곤충산업 전진 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이곳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3천300억 원을 투자, 곤충생태원 조성을 비롯한 곤충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열악한 자치단체의 재정으로는 한계를 느끼고 있다. 마침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경북 북부지역을 낙후지역으로 분류, 특별한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예천군의 곤충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간절히 소망해 본다. 김수남 예천군수(每日新聞 2008년 02월 19일)

 

  김수남(市長郡守에게 듣는다. 2008年 이렇게! : 金秀男 醴泉郡守, "親環境 農産物 流通事業 力點") [記事] : "2007년 예천 곤충바이오엑스포 성과를 계기로 올해는 군민과 함께 예천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농촌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김수남 예천군수는 2008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농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활력있는 지역개발사업과 체류형 테마관광개발을 통해 일류 지방자치단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살기좋은 농촌 조성이다. 이를 위해 고품질로 소문난 '예천 맥반쌀' 생산단지 조성과 친환경농산물 유통지원사업에 힘쏟을 방침이다.

 

  지역 농축산물의 활발한 유통 및 홍보를 위해 인터넷 쇼핑몰 '예천장터'를 보다 내실있고 꼼꼼하게 운영키로 했다. 작목반조직 활성화를 위해 집하장, 저온저장고 등 각종 기반시설과 가공시설 지원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예천읍 소도읍 육성사업에 2009년까지 총 237억원을 투입해 올해내로 상설시장 리모델링과 한천생활체육공원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며 "더불어 제2단계 회룡포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 풍양면 정주기반확충사업과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오지개발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간 격차 해소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한 관광지 개발사업에 힘쏟는 한편, 잠시 들러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먼저 낙동강개발사업으로 강수영장 조성과 삼강주막나루터 복원 등 풍양면 삼강주변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고,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회룡포에 대한 개발보전에 나선다. 충효테마공원 조성과 곤충연구소 체험시설 확충, 곤충생태원 조성, 예천우주환경 체험관 건립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인프라를 통해 체류형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할 작정이다. 외국인 이민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개발 및 실행에도 힘쏟기로 했다.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각종 생활보장지원사업 실시,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자립기반 확충 및 고용촉진,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운영, 자연부락별 경로당 설치, 노인 전문요양시설 신축 등이 예천군의 실천과제다. 김 군수는 "농촌주택 개발사업, 농어촌 생활용수사업 및 상수도시설 개량사업, 전통스포츠 종합레저프라자 조성, 녹색농촌마을 조성 등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겠다"는 청사진을 펼쳤다. [◇ 2008년 예천군정 추진방향 (단위:원)] : 역점 추진 사업(예산)이다. 1) 소도읍 육성사업(99억), 2) 오지개발사업(34억), 3) 자조협동사업(22억), 4) 관현-대제간 도로 확․포장(20억), 5) 증거-현내간 도로 확․포장(10억), 6) 소하천 정비사업(36억), 7) 유교문화권 개발사업(44억), 8) 인조 잔디축구장 조성(11억), 9) 충효관 건립(11억), 10) 포리 관광지 개발사업(10억), 11) 개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28억), 12) 미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21억), 13) 소규모수도시설 개량(19억), 14) 밭기반 정비사업(17억), 15)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15억)(강성철 記者 嶺南日報 2008-02-26)

 

  김수남(이제는 道廳 誘致다) [記事] : 3선 군수로 지난 10여 년간 예천군을 이끌어 온 김수남 예천군수가 군수로서 마지막 임기 2년을 남기고 빼어든 히든 카드는 '도청 유치'다. 김 군수는 '제왕적 군수!' '김수남 공화국!'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군민들로부터 가장 자주 불려지고 있는 닉네임은 '길 군수'다. 김 군수가 취임 초부터 지역개발을 위해 매년 많은 예산을 투입해 농촌도로 등 도로 확․포장사업에 저극 나서 도내에서 가장 낮았던 도로 포장률을 상위권으로 끌어 올리면서 붙여진 것이다. 특히 김 군수는 지난 98년 전국 최초로 군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새마을 자조 협동사업은 전국 지자체로부터 밴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또 군민 70%가 농민들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업군인 지역 특성을 감안해 김 군수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수 직속기관으로 시장개척단을 신설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 판매하며 연간 수십억 원의 농산물 판매고를 올리는 농업군수로도 정평이 나 있다. 2008년 4․9총선에서 친동생의 총선 출마 낙선으로 맥빠진 군정 추진을 염려해 온 일부의 시각을 불식시키며 최근 김 군수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고 활기차다. 김 군수가 임기 마지막으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인 '도청 유치'에 저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7년 60여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당시 총리까지 방문할 정도로 전국을 깜짝 놀라게 했던 '2007 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도 추진 과정에서 경북도는 물론 군청 공무원, 군민들 대다수가 무리한 사업 추진이라는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김 군수는 공무원들을 직접 현장에서 진두 지휘하며 결국에는 기적같은 성공을 이끌어 내 군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비록 김 군수가 도청 유치에 실패하더라도 예천군민들은 김 군수의 뚝심을 믿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군수 자신도 알았으면 좋겠다.(張炳喆 記者 慶北日報 2008-05-07)

 

  김수남(慶北北部 自治團體, 잇따라 道廳 誘致 申請) [記事] : 경북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이 2008년 5월 14일 경북도청을 찾아 도청 유치 신청서를 잇따라 제출했다. 이날 낮 김휘동 안동시장과 김수남 예천군수 등은 함께 경북도청을 찾아 도청이전추진위원회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하루 전날인 13일 도청 공동유치를 전격 합의한 이들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도청 유치에 자신감을 보였다. 김휘동 안동시장은 "지난 1995년 용역 조사 결과만 봐도 안동시와 예천군 접경지가 새 경북도청 입지로는 최적지"라며 "평가위원회의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용민 記者 聯合뉴스 2008.05.14)

 

  김수남(在釜醴泉鄕友會 定期總會 參加) [記事] : 김수남 예천군수는 2008년 5월 18일 부산 구덕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재부 예천향우회 정기총회'에 참석, 도청 이전 등 군에서 추진 중인 시책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慶北日報 2008-05-19)

 

  김수남(金秀男 郡守 慶尙北道 北部圈行政協議會 參席) [記事] : 김수남 예천군수(북부권행정협의회장)는 2008년 6월 1일 오후 5시 봉화군청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북부권행정협의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하여 협의하였다.(醴泉인터넷放送 2008-06-02)

 

  김수남(安東市와 共同申請 協約 極秘裏에 推進 : 인터뷰/金秀男 醴泉郡守) [記事] : 2008년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군수실을 찾았다. 전날 밤 도청 이전 예정지가 󰡐예천․안동󰡑으로 확정됨에 따른 김수남 군수의 소회를 들어보기 위해서였다. 군수실 밖은 축하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김수남 군수는 상기된 얼굴로 축하객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기쁨을 나눴다. 지역 및 출향 유지들의 축하 전화도 빗발쳤다. 많은 경북도민들의 예상을 깨고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로 󰡐예천․안동󰡑이 선택된 데는 김수남 군수의 혜안과 승부수가 주효했다는 게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시각이다. 김 군수는 공동 후보지 신청만이 타 시․군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극비리에 김휘동 안동시장과 회동을 갖고 추진해 왔다고 말했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발언이 2008년 5월 13일 󰡐도청이전 후보지 공동신청 협약식󰡑에서 나왔었다. 당시 김휘동 안동시장은 󰡒도청 이전 후보지 신청을 위해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 신청에 합의한 것은 김수남 예천군수의 의지와 결단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김 군수의 역량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김수남 군수는 도청 이전 예정지 발표 이틀 전 길몽을 꾸었다.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그 꿈을 꾸고 참 편안한 마음으로 남산 충혼탑(현충일)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길몽을 꾼 뒤 은근히 기대를 가졌지만 막상 하루 전엔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로 초조했으며, 발표 당일엔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을 졸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도청 유치에 실패한 타 자치단체를 의식한 듯 󰡒대대적인 축하 행사보다는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조용하면서도 뜻있는 축하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남 군수는 끝으로 󰡒큰 성과가 있기까지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과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이제부터 모든 역량을 한 데 모아 대대손손 예천의 명성을 이어가고, 3백만 도민의 터전이 될 경북도의 최고 도읍지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권오근 編輯局長 醴泉新聞 200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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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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