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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88-23: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작성자장병창 @ 2021.07.07 06:34:24

  예천고을원 288-23 : 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 예천군의회 의장을 거친 고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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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남(道廳移轉을 祝賀드립니다!! 승우회원 等 地域元老 25名 道廳誘致 祝賀 訪問) [記事] : 예천군 지역원로 25명은 2008년 6월 13일 오전 9시 도청을 우리지역으로 유치한 김수남 군수를 방문하고 환담했다. 승우회(회장 이충모) 회원과 김교용 대창중고 이사장, 정창모 예천군노인회장, 김종배 문화원장, 장병옥 노인대학장 등 지역 원로들은 안동과 공동으로 신청하여 도청 유치에 성공한 김수남 군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했다. 김교용 대창중고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혜안을 가지고 적극적인 노력으로 도청을 예천․안동으로 유치한 것에 대하여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위로 말씀과 축하를 드리기 위해 방문했으며 그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도청유치와 관련한 그동안의 경위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다. 이에 김수남 군수는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평소 군정추진에 어르신들께서 지도․자문․성원해 주신데 대하여 조금이나마 보답을 한 것 같아 기쁘며 어르신들의 그 마음을 간직하여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어르신들께 도청 유치와 관련하여 안동과 연대하게 된 과정, 협약식, 신청서 접수, 평가를 받기 위한 준비와 노력, 선정발표일의 감격 등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어르신들의 질문에 대하여 자세하게 답변했다. 또한 "오늘의 이 기쁨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부터 차분하게 도청유치와 연계한 지역개발계획 수립, 곤충연구소, 자연생태원, 낙동강 프로젝트 등 군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원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군정 발전을 위하여 성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8-06-13)

 

  김수남(民選4期 金秀男 郡守 인터뷰! 人情많고 살기좋은 醴泉 꼭 만들어 놓겠다고 다짐) [記事] : 인정많고 살기좋은 예천 건설을 위해 지난 10년 동안 꾸준한 발전을 이룩해 온 김수남 군수가 민선4기 취임 2주년을 맞아 2008년 6월 30일 오전 군수실에서 예천인터넷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2008년에도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공약사업의 계속 추진 등을 다짐했다. ■민선4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소감은? =군민들의 엄숙한 소명을 받고 민선군수로 취임하여 군정을 수행한지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을 실감하면서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보면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많았지만 한편으로 변화된 모습들을 볼 때마다 많은 보람과 긍지도 느낍니다. 그 동안 각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활력 넘치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 간의 성과 중 가장 보람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먼저 예천이라는 지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했던 "2007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축제다운 축제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았던 우리가 청정지역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꿈과 지혜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한 엑스포는 12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61만 2천 명이라는 관람객이 다녀가고 751억 원에 달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와 더불어 청정 예천의 브랜드 가치를 얻을 수 있었던 아주 보람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지난 6월 8일 발표된 신도청 이전 예정지로 우리 예천․안동지역이 선정된 것입니다. 아직 도의회에서 도청소재지 조례제정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우리 예천은 물론, 그동안 낙후되어 왔던 경북북부지역이 새 경북의 중심지역으로 부상되고 이제 그 성장의 주축을 담당해야 할 중대한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찬란했던 옛 예천의 명성과 북부지역 중심 상업도시로서 명예를 회복하고 나아가 경상북도 최고의 도읍지로 발전해 대대손손 그 명성이 이어질 것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 뿌듯합니다. ■향후 남은 2년 간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21세기 신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백두대간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상리면 고항리 일대에 곤충생태원을 조성하고, 낙동강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명승지로 지정된 회룡포와 삼강주막 주변을 강 문화체험과 다양한 농촌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고 보전하여 경북북부지역 최고의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는 한편, 신도청 유치를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로 삼아 예천온천, 용문사, 금당실 전통문화마을, 회룡포, 곤충생태원, 미호위락휴양단지 조성 등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우리 예천이 자립형 도시로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입니다. ■어려운 살림살이로 공약사항이나 역점사업을 추진하려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데 예산 확보방안은 있는지? =지방자치제가 본 궤도에 올라서면서 정주여건개선이나 주민복지 등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욕구는 점차 늘어나는 실정에 있기 때문에, 각종 공약사항이나 역점시책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세입증대 대책과 경영수익사업 추진, 예산 절감, 중앙예산 확보 등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공약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하겠습니다.

 

  ■민선4기 공약사항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민선4기 군수공약으로 총 7개를 공약했는데, 첫째 전통 양잠바이오식품특화단지 조성은 전국 최고의 양잠단지를 조성하여 양잠산물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잠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여러 가지 제약 조건으로 공사설립이 어려워 현재 가장 아쉽고 어려운 공약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둘째 시장개척단 조직 확대인데 2007년 9월에 미래전략팀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조직을 확대 운영 중에 있으며, 세 번째 노인요양병원 건립인데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민간기관에서 직접운영하고 있는 경도요양병원,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2개소가 이미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위탁운영 요양시설을 2개 더 건립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네 번째 예천군민장학재단 설립인데 기금 목표를 100억 원으로 정하고 현재 군비 15억 원으로 출연금을 확보하고 임원 선임과 재단설립허가 신청 등 절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인재육성을 위한 추후 모금 운동을 범군민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섯 번째 효 체험캠프 운영은 상리면 용두리에 효공원조성을 비롯하여 충효테마공원 내에 건설 중인 충효관 건립이 완공되는 금년 10월 이후부터는 효 체험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여섯 번째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 유치인데 당초 공공기관 이전 사업으로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 유치를 추진 중에 있었으나 지난 6월 8일 경상북도 신도청 이전지로 예천, 안동이 결정되어 공무원교육원이 예천으로 이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지막으로 회룡포 모래축제인데 낙동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회룡포 개발 사업과 연계하여 지금 추진 중인 진입도로 개설, 제방 보강공사, 농사체험장 조성 등 기반시설이 모두 완료되는 시점의 장기과제로 계획 중에 있습니다.

 

  ■도청 유치를 성공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어떻게 추진하였으며 군수로서의 소감은?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확정으로 지역의 오랜 숙원이 이루어 졌고 1300년 우리 예천향토사에 길이 남을 대역사가 시작된 데 대해 매우 뜻 깊고 감개무량합니다. 도청이전 예정지로 확정되기까지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헌신적으로 협조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1개 시.군이 신청한 도청 유치경쟁 속에서 우리 군 신청지역이 최고 득점의 이전지로 최종 확정되기까지 입지 선정의 어려움, 공동신청에 따른 지역간 화합과 공감대 형성문제 등 여러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동신청이라는 지역 간 대화합을 이루고 성공적 결과를 얻기까지 많은 분들의 성원과 협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예천으로 도청이전 확정은 우리 모두 화합의 소중한 결실이자 영광스런 쾌거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출향인과 군민들께서 도청이 호명면 일대에 준공되는 그 날까지 적극적인 군정 협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3선 군수로 군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영광을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 10년 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임기를 마치는 그 날까지 예천군이 잘 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 한 몸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꼭 해내고야 말겠다는 뚝심 하나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들의 도움 없이는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45만 출향인과 5만 군민들이 하나되어 도와주시리라 저는 굳게 믿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예천인터넷뉴스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창간 4주년을 맞은 예천인터넷뉴스의 빠르고 정확한 취재와 군정홍보에 군민을 대신 격려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40만 출향인과 5만 군민들이 예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낱낱이 알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조선일보(6월27일자 15면)가 전국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우수축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가 전국 10대 축제에 포함되어 향후 엑스포 행사에 대한 정부 및 경북도의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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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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