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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고을원 288-27 : 김수남(1998.7.1부임-2010.6.30이임) : 예천군의회 의장을 거친 고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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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郡守의 눈물을 다시 한번 보고싶다!! : 慶北日報 張炳喆 記者의 鳳德山에서 한해를 보내며 ...) [記事] : 다사다난했던 무자년이 이제 완전히 서산으로 기울어 가고 기축년 새해 아침이 동악사 뒷산 마루에서 새해 희망의 붉은 빛을 토해내려 하고 있다. 2008년 한해 우리 고향 예천군민들에게는 천지가 개벽할만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한 한해로 기억되기에 충분할 만큼 말 그대로 벅찬 감격의 기억을 남겨 주었다. 최악의 국제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해 서민경제는 곤두박질 칠대로 치고, 만나는 사람마다 "힘들어 못살겠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만큼 경제적 어려움도 있지만 예천군민들은 지난 2년, 김수남 군수의 눈물로 이뤄낸 두 번의 기적을 떠올리며 벅찬 감정으로 새해를 맞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지난 '2007예천 곤충바이오 엑스포' 개최를 한 달여 앞둔 7월 중순, 군 산하 600여 명의 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리면 은계초등학교에서 열린 공직자 한마음대회에서 김 군수는 공무원들을 향해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된 축제로 만들어 잘사는 예천군을 만들자"고 뜨거운 눈물로 호소하며 모든 공직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후 경북도 관계자는 물론 군민들 대부분의 행사 성공여부에 대한 부정적인 예상을 깨고 60여만 명이 넘는 기록적인 관람객을 끌어 모아 전국을 놀라게 하며 이례적으로 당시 국무총리가 직접 행사장을 방문할 정도의 기적이 김 군수의 눈물이 공무원들의 열정을 하나로 묶어 낸 결과였음을 군민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당시만 해도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일년 뒤, 김 군수가 이뤄낼 또 다른 기적의 전주곡에 불과하다는 것을 예상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
2008년 6월 8일 경북도청 이전지 발표를 한시간여 앞둔 저녁 7시 30분 경 예천군청 영상회의실에는 당시 남시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청 과장 및 공무원 50여 명이 김 군수와 함께 초조하게 도청 후보지 결정 발표 소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김 군수 한사람을 제외한 그 어떤 사람의 표정에서도 기대감을 알아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났다.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로 결정됐다"는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 이규방 위원장의 발표가 TV를 통해 터져 나오는 순간, 참석자 모두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만세를 불렀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제 우리의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1300년 향토사에 빛날 이 역사적인 쾌거는 희망의 꽃을 피워 번영이라는 열매를 안겨 줄 것입니다"며 다시 한번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도내 시군들이 도청유치를 위해 치열한 유치전을 전개하고 있을 때 김휘동 안동 시장에게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신기마을과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진천마을을 도청유치 공동신청지로 제안하면서 이 사실을 도청 신청 마감 이틀 전까지 철저히 비밀로 붙여야 한다고 다짐까지 받으며 그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또 한번의 기적을 이뤄낸 김 군수의 치밀한 전략이 이뤄낸 두 번째의 기적이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역량과 안목이, 눈물과는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군수의 두 번의 눈물이 수십년 동안 지속돼 온 장기적인 낙후로 상실감에 빠져 있던 5만 군민과 40만 출향인들에게 새로운 미래에 대한 벅찬 희망을 안겨준 쾌거로 역사는 기억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새해에는 도청이전을 위한 신도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예천의 지도가 바뀌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한 우리 예천군으로서는 이제 군민 모두의 단합된 힘을 하나로 응집시켜 천년을 이어갈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 반목과 갈등을 완전히 치유하고 올 한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군민들과 출향인 모두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군수의 마지막 눈물을 새해 봉덕산 정상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것은 나 혼자만의 바램이 아닐 것으로 믿는다.(醴泉인터넷放送 2008-12-28)
김수남(누구나 한번쯤 와보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꿈과 希望이 가득한 豊饒로운 醴泉 만들겠다 : 2009年 醴泉郡政 靑寫眞) [記事] : 기축년 새해를 맞아 예천군은 경북도청 유치로 활력 있는 지역개발과 살기 좋은 복지농촌 건설에 더욱 매진하여 꿈과 희망이 가득한 풍요로운 자치단체로 거듭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남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군민 모두의 한결같은 염원으로 그 어느 해 보다 힘차고 용감하게 도전하여 대내ㆍ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특히, 무엇보다 우리 예천이 300만 경북도민의 기대와 희망이었던 새 경북도청 유치에 성공하여 새 경북의 미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 아주 뜻 깊은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또한 지금이 바로 우리 예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우리의 힘과 지혜를 모을 때이며, 새로운 신도시 건설을 위한 경북도청 이전 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백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될 뿐 아니라 예천 발전의 신 성장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해 쉼 없이 달려 왔지만 지금, 우리는 무서운 변화와 도전의 시련 속에 직면해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또 다른 새로움을 향한 노력들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경제 위기와 수많은 도전은 우리에게 고난이 아니라 대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우리 예천의 청정생태자원과 오랫동안 잘 보존 되어온 자연경관을 지역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만성적인 낙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도약하는 예천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신도청 이전에 따른 예천비전 설정, 농가소득 증대로 여유로운 농촌 건설, 새 경북의 미래 주인다운 군민 의식 함양, 건강하고 인정이 가득한 복지사회 실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장동력 산업 육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군정 운영 등 6개 역점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신도청 이전에 따른 예천비전(Vision)을 설정하겠다. 도청이전을 계기로 우리 예천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면서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도청이전에 대비한 지역의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는데 모든 군민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 우리 군에서는 지난번 도청 이전이 최종 확정 발표되는 시기에 발맞춰 이미 도청이전에 대비한 예천군 장기발전 종합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여 수행 중에 있으며 새롭게 조성되는 인구 10만 명 규모의 친환경 녹색 신도시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존도심 활성화 방안과 그 주변지역 개발은 물론, 연계하여 발전할 수 있는 주요도로망, 관광, 교육, 산업단지,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 두 번째, 농가소득 증대로 여유로운 농촌을 건설해 나가겠다. 전형적인 농업군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금년에도 변함없이 농정을 군정 제1의 역점 과제로 선정하고 예천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경쟁력을 높혀 나가며, 쌀 생산비 절감과 지속적인 고품질화와 유통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한편, 친환경농법 벼 재배단지 조성과, 고품질 과수생산 자재를 지원하고, 공동규격 출하 촉진을 통한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 활성화와 유통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하여 유통 비용을 절감해 나가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농가들을 이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세 번째, 새 경북의 미래 주인답게 군민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 새 도청 소재지 결정은 경북인의 정체성 확립과 경북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시켜 준 쾌거이며, 경북발전의 새 전기를 마련해준 역사적인 대사건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우리 군민 모두가 성숙한 군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군민 화합의 계기로 승화 발전시켜야 한다. 도청이전 작업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므로 지금까지 해온 일들보다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한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새 도읍지 주인으로서 자긍심과 넉넉한 인심이 듬뿍 느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의식주까지 바꾸는 생활혁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네 번째, 건강하고 인정이 가득한 복지사회를 실현하겠다.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저소득계층 기초생활 보장을 위한 생계비 지원과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을 통한 자립기반 확충 등 각종 생활보장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수요자 중심의 복지행정을 구현함은 물론, 복지대상자 통합조사의 내실화와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등 능동적이고 주민 스스로가 나눔에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아울러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8%에 달하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기초노령연금 지급과 경로당 시설확충 및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는 물론, 전문 노인요양시설 설립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노후생활을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노년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다섯 번째,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 우리 예천은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과 국가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라는 신성장 개발축을 간직하고 있으며 금번 정부의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문화권 생태.관광기반 조성 국가시책 사업 계획에 삼강 강문화 체험단지 개발과 회룡포 개발, 곤충생태원 조성사업, 산림테라피단지 조성 등을 반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예천온천, 산업곤충연구소, 국제양궁경기장, 충효테마공원, 천문우주과학관을 연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대비하고 생태자원을 활용한 경북 북부지역 최고의 문화.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여섯 번째,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 지금 전세계는 국경과 이념을 넘어 지역과 지역간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으므로 우리도 국ㆍ내외적인 시대적 변화와 흐름에 발맞춰 저비용, 고효율의 내실있고 알찬 행정구조로 개편하여 운영하는 한편, 자체평가를 통해 사전에 낭비요소를 줄여나가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공직풍토 조성과 사랑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여 군민 모두가 솔선 참여하는 화합, 봉사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김 군수는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은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렇게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오히려 내일을 대비하는 지혜와 의지를 모아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비전(Vision)을 만들고, 만성적인 낙후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누구나 한번쯤 와보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풍요로운 고장』醴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니 군민 여러분들과 출향인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醴泉인터넷放送 2009-01-05)
김수남(金秀男 郡守 柳川面 새해 邑面 住民代表와 懇談會. 郡政說明 및 協助當付!) [記事] : 예천군은 희망찬 기축년 새해를 맞아 군정 발전방안 모색과 주민들과의 새해 인사 및 숙원사업 청취 등을 위한 읍면 주민대표와의 간담회를 2009년 2월 4일 오후 3시 유천면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 김수남 군수는 오후 2시 경로당과 농협 등 주요기관을 방문한 후 유천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간담회장에서 이장, 선도농가, 귀농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살기 좋은 복지농촌을 건설하기 위한 군정발전 방안 모색과 애로점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참석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1월 1일 봉덕산 정상에서 군민들의 무병장수와 군 발전을 기원하는 고천제를 올렸다”고 소개한 뒤 지난해 군정 소식과 도청 이전 등에 따른 주요 현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김 군수는 이번 새해방문 간담회를 통해 올해 군정방향 설명과 함께 읍면 지역별 현안사업을 비롯한 주민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해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새해 읍면 방문은 5일 호명면, 6일 보문면, 10일 예천읍과 용문면, 11일 하리면과 상리면, 13일 용궁면과 개포면, 16일 감천면, 17일 지보면과 풍양면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유천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간담회장에 김 군수가 들어서자 김윤덕(유천면 성평리, 여자농업경영인) 씨가 군정발전과 도청유치를 위해 애쓴 김 군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자 참석자들을 뜨거운 박수와 함께 군수 방문을 환영했다.(정차모 記者 醴泉인터넷뉴스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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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