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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90-4:김학동(2018.7.1.부임-현임)
작성자장병창 @ 2021.08.18 06:32:52

  예천고을원 290-4 : 김학동(2018.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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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第37代 金學東 醴泉郡守 就任 : "낮은 姿勢로 郡民에게 다가가겠다.") [記事] : 지난(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예천군수로 당선된 「제37대 김학동 예천군수 취임식」이 2018년 7월 2일 오전 10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ㆍ단체, 내외귀빈, 출향인 및 지역주민 등 1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식전행사로 흑응풍물단 시연, 성악가와 그린실버관악합주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낮은 자세로 군민에게 다가가겠다.”는 민선 7기의 의지가 담긴 ‘세족식’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 내외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변화와 개혁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예천의 새로운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염원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주신 예천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며 “예천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도청신도시와 원도심을 상생 발전시키고 농촌을 부자마을로 만들겠으며,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변화하는 시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선진행정을 실현하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예천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김 군수는 “희망찬 예천군의 미래를 위해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천군정을 책임지는 군수 자신부터 변화하겠다”고 하며 “650여 공직자들과 함께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주식회사 예천군’을 잘 경영해 군민들에게 더 발전되고 멋진 예천군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민들의 충고와 질책, 제안을 듣기 위해 군수실의 문턱을 없애고 항상 열린 눈과 귀로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히고 군정에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학동 군수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이는 경북 최고의 명품신도시,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원 도심, 그리고 부자농촌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예천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학동 군수는 1일 오전 9시 읍면장 실과소장, 보훈단체장과 함께 남산충혼탑을 참배했다. 취임식 행사이후 예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학동 예천군수 내외는 어르신들께 직접 급식 봉사를 행하며 효를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다음은 김학동 예천군수 취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40만 출향인 여러분! 대단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않아서 취임식 개최 여부를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행사를 취소하는 것도 많은 혼란과 불편함을 드릴 것 같아 계획대로 이렇게 진행을 합니다. 취임식 행사 진행 관례상 귀하신 분들 한 분 한 분 소개해드리지도 못하고, 축하의 말씀을 듣는 순서가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변화와 개혁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예천의 새로운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염원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주신 예천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하신 기관ㆍ단체장님들과 출향인 여러분, 친구, 친지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여주신 최교일 국회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8년간 예천군 군정을 이끌어 오셨고, 6.13 선거에서 저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이현준 군수님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3선 단체장으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주신 김수남 전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훌륭한 선배 정치 지도자님들 고맙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으시고 저와 함께 예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하실 도의원님, 군의원님들께도 진심어린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6.13 선거를 통해 군민 여러분들의 부름을 받고 민선 7기 군수로서 예천군의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많은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도청 신도시와 기존의 원 도심이 상생 발전하고, 농촌을 부자마을로 만들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잘 모시라는 군민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을 잘 받들겠습니다. 또한, 변화의 시기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선진행정을 실현하고, 선거 후유증으로 생기는 편 가르기를 없애고, 군민들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편안한 예천군을 만들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을 뼈에 사무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우리 고향 예천으로 경북도청이 이전해 온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엄청나게 큰 변화입니다. 낙후한 오지 농촌이라는 오명을 벗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이 땅에서 대대로 살아갈 후손들에게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를 물려줄 수 있는 이 기회를 어떻게 놓칠 수 있겠습니까? 5만 예천군민과 40만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예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모두가 손에 손 잡고 예천군의 희망을 함께 설계하고, 힘차게 전진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의 꿈, 희망찬 예천군의 미래를 위한 화두는 단연코 “변화”입니다. 우리 모두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절대로 우리의 꿈을 실현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먼저 변하겠습니다. 예천군정을 책임져야할 저는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정세에 발맞추어 행정의 개념을 뛰어넘어 공익비지니스 차원의 경영을 수행하는 경제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수와 공직자들은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예천군을 잘 경영해서 예천군민 여러분께 한층 더 발전한 멋진 예천군을 선물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군민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진정한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군민 여러분들은 더 이상 통치의 대상이나 동원의 대상이 아니라 예천군 발전을 위한 주체입니다. 예천군 행정 어디에도 더 이상 편 가르기는 없습니다. 선거로 인한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구태에서 벗어나 예천군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공직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보다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공직사회를 위해 저는 수평적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위계질서 속에 갇혀서 복지부동하는 경직된 공직사회는 절대로 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예천군 행정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선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들이 도와주십시오. 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고, 소신껏 신 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들의 변화를 기대하겠습니다. 출향인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고향의 발전을 위해 적극 도와주십시오. 훌륭하신 수많은 출향 공직자, 기업인, 언론인, 전문가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출향인 여러분들의 지혜와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고향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여할 수 있도록 군수와 예천군 행정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예천군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출향인 여러분 모두에게 부탁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모두 도와 주실거죠?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뜨거운 성원을 믿고. 선거과정에 약속드렸던 일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명품 신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신도시를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스마트한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교육, 의료, 복지 서비스가 돋보이는 도시로 완성하여 어린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한 경북 최고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둘째,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겠습니다. 예천군의 원 도심은 우리 예천군의 심장입니다. 신도시로 교육과 상권이 흡수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T/F팀을 구성하고 재원을 확보하여 상설시장과 원 도심의 경기를 되살려, 예천의 신경제중심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농가소득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예천군의 주산업은 농업입니다. 농업예산을 증액하고, 명품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것 에 머물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과 판로개척에 행정의 무게중심을 두겠습니다. 예천군에서 농업을 경영하는 것이 반드시 자랑스럽도록 행정력을 적극 발휘하겠습니다. 넷째, 젊은이들이 예천을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유도하여 일자리를 만들고, 안심하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육아와 교육 여건을 경북 최고의 수준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다섯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한 도시의 삶의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은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수준 높고 다양한 기회를 얼마나 많이 누릴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문화, 예술, 체육인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존중받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여 군민 전체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하겠습니다.

 

  예천군민 여러분! 위에서 열거했던 일들은 공직자들만의 일도 아니고, 군수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더욱더 아닙니다. 한 사람이 백보를 걷는 것 보다 한 걸음씩이라도 군민여러분 모두가 동참해 주셔야 우리 모두가 희망하는 새로운 예천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천군 군수실은 문턱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충고와 질책과 제안을 듣기 위해 항상 제 눈과 귀를 열어놓고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새로운 예천 건설을 위한 대장정에 예천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많이 도와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쾌적한 주거환경이 돋보이는 경북 최고의 명품 신도시와 청정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원 도심, 그리고 부자농촌마을이 조화롭게 상생 발전하는 자랑스러운 예천군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엄숙한 약속을 드리면서 취임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 할애하셔서 저의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평온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 7. 2. 예천군수 김학동(醴泉뉴스 2018.07.02.)

 

  김학동(金學東 醴泉郡守, 生活廢棄物 收去로 郡政業務 始作 : 새벽을 여는 사람들 淸掃人力 不便함, 隘路事項 聽取) [記事] :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예천군수로 당선의 영광을 안은 김학동 예천군수가 클린예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벽을 여는 사람들”인 청소인력과 함께 2018년 7월 2일 새벽 5시 ‘생활폐기물 수거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행사는 김 군수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에 따라 예천읍 유경펠리스에서 경북의원을 거쳐 새마을금고 구간에서 실시됐다. 또한, 체험행사를 하면서 늘 남들보다 일찍 어려운 여건 속에 묵묵히 일하는 환경미화원이 수거과정에서 어려움과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청취하여 개선하기 위한 자리가 되기도 했다. 체험을 마친 김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에서 “여러분들이야 말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평소 굳은 일 마다 않고 묵묵히 열심히 근무해준 신 도청시대 클린예천 건설의 주인공”이라고 했다. 이어서 식사 후 대화의 시간에는 수거업무 과정에서 불편함,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김학동 군수는 2018년 7월 1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2년 6월 30일까지 신 도청시대 민선 제7기 예천군수로서 4년간 군정업무를 추진하게 된다.(醴泉뉴스 2018.07.02.)

 

  김학동(金學東 醴泉郡守, 管內 豪雨 被害狀況 聽取 : 管內 12個 邑面 모두 100mm가 넘는 降雨, 큰 被害는 없어) [記事] : 김학동 예천군수는 2018년 7월 2일 오전 9시 장마전선과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1일부터 관내에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관내 피해 상황을 알아보고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안전재난과장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았다. 예천군은 2일 오후 3시 현재 효자면이 최대 176mm를 기록, 관내 12개 읍ㆍ면 모두 100mm가 넘는 강우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으며, 서정자들 침수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55개소 산사태 위험지역 대피 계획 및 대피 장소 점검, 한천주차장 차량대피 요령 및 각 실과소별 시설물 관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군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관내 농가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 상황 근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군민들에게 신속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醴泉뉴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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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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