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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고을원 290-18 : 김학동(2018.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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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전국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곤충을 농업에 이용하기 위해 산업곤충연구소를 설립했으며 2009년 국내 최초로 꿀벌육종연구센터를 건립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벌꿀 수집능력이 31% 향상된 잡종강세 품종을 2014년 개발해 꿀벌 정부장려품종 1호인 '장원'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곤충도시 예천을 알리기 위해 2007년 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처음 개최했고 2012년, 2016년 4년마다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곤충학회로부터 '세계 최고의 곤충축제'로 인증받기도 했습니다.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내년 5월에도 예천세계곤충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예천하면 '양궁과 육상의 메카'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것입니다. 양궁과 육상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예천은 지난 해 양궁·육상 도 단위 이상 대회를 26회 개최하여 연인원 7만 명, 전지훈련 1백53개 팀 연인원 2만 명의 선수들이 찾아와 72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기를 견인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를 덧붙인다면 도청이 들어선 명품신도시라는 가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도시를 경북교육 1번지로 조성해 교육명품 도시, 인간중심의 휴먼도시, 여성과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매력적인 경제도시, 스마트한 명품도시로 만들어 품격 높은 도시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입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2019 예천세계활축제 주요 특징'은? =예천세계활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축제장을 찾는 많은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직접 찾아오셔서 활축제의 묘미를 한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활축제의 주요 특징은 첫째, 전국 궁장들을 한자리에 모시는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예천은 일제강점기로 끊어졌던 전통활(각궁) 제작의 명맥을 재현한 고장으로 전국에서 생산하는 각궁은 모두 예천에 뿌리를 두고 있고 전국의 궁장들이 제작한 각궁과 제작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세계전통활쏘기대회가 개최됩니다. 축제의 주제가 '활로 하나 되는 세계'인 만큼 세계 20여 나라의 전통 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셋째, 전국양궁동호인대회입니다. 국궁에 뿌리를 둔 예천군은 대한민국 양궁 최초 국제대회 금메달리스트인 김진호 선수를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고장입니다. 양궁동호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궁과 양궁, 세계 전통 활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활축제가 될 것입니다. 넷째, 필드아처리(야외 사냥 체험)를 축제장 내로 장소를 옮겨 개최합니다. 기존 남산공원 일원에서 체험하던 것을 한천체육공원으로 옮겨 와 축제장 내에서 활축제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활서바이벌대회입니다. 활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상대 팀과 겨루는 활쏘기 생존 게임입니다.
게임당 5분으로 시간을 줄이고 긴장감을 고조되도록 배경음악을 도입했고 경기장 주변에 계단식 관람석을 설치해 보는 이로 하여금 박진감과 생동감을 느끼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끝으로 군민과 출향인들에게 전할 말씀은? =5만 4천여 군민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지난 1년 동안 군정에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1년 동안, 선거로 인한 편 가르기를 없애고 군민들의 화합을 통해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해야한다는 군민의 엄명을 받들기 위한 행정을 펼쳐왔습니다. 성과도 있었고 미비했던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천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예천군청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무장하고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고 예천군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성공 여부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지역의 크고 작은 사업에 군민 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이 주체가 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꾸미기, 가로수 정비, 문화재 관리, 부족한 주차장 해결, 관광상품 개발, 시장 활성화, 명품 신도시 만들기, 기업유치, 농산물 판매 등 모든 분야에 여러분의 의견 개진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예천신문 2019.06.26.)
김학동(初心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학동 군수 취임 1주년 및 7월 정례조회' 개최) [기사] : 初心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민선7기 김학동 예천군수 취임1주년 기념 및 7월 정례조회가 2019년 7월 1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국.도.군정 추진 유공자 40명(민간인 30명, 공무원 10명)과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27년 동안 이장으로 재임한 예천읍 고평리 권인섭 이장에게 공로패, 체육회 이재욱(도지사 표창패), 김재동(반딧불이 홍보단), 장봉기(지체장애인협회 예천군지부), 안희식(풍양노인대학), 김인숙(농협 예천군지부), 황재창(예천군새마을금고), 권대용(외식업조합)~이경호(농공단지), 이현부(친환경농업인연합회), 권정인(세아아파트 관리소장), 윤정순(안전모니터 봉사단), 이재란(은풍 율곡리), 손종수(농촌지도자회), 권용갑(예천군축구협회장), 오상달(예천읍 생천리), 정해선(용문 상금2리), 박윤자(효자 용두리), 최성호(은풍 복지회관)~ 예천양수발전소, 이영락(감천 이장협의회), 강신우(감천 증거리), 권오홍(보문 독양리), 박찬식(호명 이장협의회), 이희분(유천 새마을부녀회), 조현동(용궁축산), 이양환(개포 입암리), 노분순(개포 가곡리), 김춘희(지보), 서준호(풍양효제교회)씨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김덕년(기획감사실), 고세환(건축과)에게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범공무원증 전수, 김경남(도지사 표창:예천군 체육사업소), 황현구(기획감사실), 노영미(보건소), 이수진(곤충연구소), 이재훈(환경관리과), 박명호(호명면), 박정율(예천읍)등 공무원에게 표창을 전수 및 수여했다. 김 군수는 끝으로 보문면 김향신 주무관에게 "위 공무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왔을 뿐 아니라 특히 친절한 민원행정 추진으로 우리 군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전체 공무원들의 모범이 되어 표창한다"며 '이달의 모범 공무원패'를 수여했다.
[다음은 김학동 군수의 7월 정례조회 훈시 원문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군민들의 엄숙한 소명을 받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 건설'을 위해 군정을 수행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열정과 관심으로 성원해 주신 군민여러분과 출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준 동료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군정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공로로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1년간 예천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제8대 예천군의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지난 1년 동안 예천군민들께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선거로 인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자고 간곡한 부탁을 드렸습니다.
공직자들에게는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해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스스로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신우일신 하십시오. 저는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의 일들을 살펴보면 첫째, 국도비사업 유치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43억 원의 상 사업비를 획득했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70억 원, '새뜰마을사업'의 4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고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원 도심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전문가 집단으로 도시재생 T/F팀을 조직했고, 우리지역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여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둘째, 우리 군으로 투자유치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제2농공단지에 수도권 음료기업인 튤립인터내셔널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가로 체결하여 2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우일음료, 신생활식품, OKF 등의 음료수 회사와 연계하여 음료수 용기를 생산하는 기업인 ㈜두일캡이 2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서, 물이 좋은 고장답게 국내 최대 규모의 음료산업 클러스터 기지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음료수뿐만 아니라 용문면에 있는 착한농부에서 복분자를 원료로 하는 술을 생산하고, 용궁면 월오리 입구에 준공한 막걸리 공장이 들어와, 기존의 풍양막걸리, 삼강막걸리, 용궁막걸리와 함께 예천의 술 산업도 브랜드화 할 때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또한, 농식품 가공업체인 해트리푸드는 80억원을 투자하여 제조.저장설비를 증설할 예정입니다. 그런가하면, 스포츠기업인 위피크 주식회사가 우리 군에서 어린 꿈나무 선수를 키워내는 스포츠인큐베이팅 사업시설을 조성하고자 약 100억 원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기업유치활동을 펼쳐 제2농공단지 분양을 완료하고, 제3농공단지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농업군인 만큼 금년 농업분야에 약 150억 원을 증액한 852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여 농업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농업인 안전보험과 농작물 재해 보험, 농기계 종합보험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으로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쟁력이 높은 새로운 소득 작물을 발굴하고 농업시설을 현대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군청사 1층에 예천농산물 명품관을 열었고,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랜드리테일과 약 40억 원의 농산물 판매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금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수성구를 비롯한 대도시로 예천군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위해서는,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조례'를 제정하였고, 도시재생사업, 원도심 경기활성화 대책과 병행하여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10일에 예천사랑상품권 15억 원을 발행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운용추이에 따라 추가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니,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 농산물대축제를 예천읍 시가지 일원으로 이동 개최하여 소상공인과 농민의 상생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네 번째, 신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군 인구가 한때 4만 4천명까지 줄어들었으나 신도시 유입인구 증가로 지금은 약 5만 5천명으로 도내 13개 군 단위 지역 중 칠곡군에 이어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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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