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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고을원 290-35 : 김학동(2018.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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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김학동 군수, 민선7기 취임 2주년 '새로운 예천, 경제 추진 박차') [기사] : 김학동 예천군수가 민선7기 2주년을 맞았다. 평범한 일상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코로나19 시대 철저한 방역과 지역경기 안정이라는 두 갈래 길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붇는다. 군민이 예천발전의 주체이고 군민들의 하나 된 마음 없이 발전은 이루기 힘들기에 화합과 소통으로 ‘잘사는 예천’만들기에 똘똘 뭉쳐 군민과 함께 군정을 풀어나는 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변화’는 피할 수 없이 맞닥뜨려야 할 과제이고 ‘변화가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신념으로 행정수요에 맞춘 다양한 정책개발은 혁신을 바탕으로 선택과 판단의 기준은 군민의 잣대로 군민의 만족과 행복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선7기 후반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취임 2주년 성과】: 예천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지역의료보건계획수립 평가 최우수상, 행복한 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농정업무평가 9년 연속 수상 등 38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평가 경쟁력 혁신 1위,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특히,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5년 연속 2등급을 받은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려 ‘청렴의 도시’라는 명성을 대내외적으로 각인시키기도 했다.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와 ‘2019예천세계활축제’를 예천읍 시내 일원에서 개최해 중심상가 활성화와 농민들과 상인들의 상생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18년 총 28건 1백97억 원 사업비 확보, 2019년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3백30억, 신활력플러스사업 70억, 새뜰마을사업 42억 원 등 총 39건 7백5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열악한 재정확충에 든든한 마중물을 채웠다. 특히, 괄목할 만한 것은 예천군이 ‘2022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개최지로 확정되었다는 낭보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 45개국이 22개 종목 1천5백명 규모가 참가하는 대회로 전국 군 단위에서 최초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예천군 브랜드 가치상승 기회와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는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향후 추진계획】: 민선7기 후반기에도 지역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만이 예천의 밝은 미래를 보장한다는 신념으로 역동적 군정과 변화를 희망하며 군민이 꿈꾸는 새로운 예천,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더욱 촘촘히 챙겨 나간다. ▷코로나19 철저한 대응 및 지역경기 활성화 집중 : 코로나19는 2차 대유행을 예상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고, 지역경제 살리기 또한 시기를 늦출 수 없는 절박한 상황으로 방역수칙실천 생활화, 치밀한 방역체계 유지는 물론 방역물품 비축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해 나간다. 또한,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군민을 위한 재난지원금 및 소상공인 피해점포 지원 등 각종 지원책으로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 활력을 높일 방침이다. 지역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춘 중장기 경기활성화 대책수립을 위해 세출구조 조정과 지방채 발행은 물론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와 지역 농산물 판로개척으로 군민들의 소득증진에 힘쓴다. ▷명품 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 신도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3백30억이 투입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위해 10월 첫 삽을 뜨고 부족한 체육시설 충족을 위한 테니스장, 테마 숲 조성, 다함께 돌봄센터 5개소 등 점차 확대해 나간다. 공동주택 입주민간 갈등해소와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조성을 위한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들이 명품 신도시의 주체로 다양한 취미활동과 교육 등으로 활용 가능한 호명면주민자치센터를 하반기에 마련해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는다.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보&일방통행 구상 : 원도심의 인구 감소와 맞물린 경기침체는 장기화된 과제다.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원도심 활성화는 불가능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군민 설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을 통해 변화를 위한 과감한 도전을 추진한다. 먼저,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나간다. 만연한 불법주차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가장 효과적인 중심가 주변 5개소를 선정해 55억원으로 부지를 매입하고 국비 16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30억 원으로 1백7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일방통행 교통체계 구축이다. 서본리 굴머리에서 백전리 한전앞까지 2.8km구간을 일방통행 교통체계로 바꾸면 3백10여 면의 주차장이 추가로 확보될 뿐 아니라 인도를 넓혀 보행도 편하게 되고 교통의 흐름도 원활하게 되는 1석 3조의 효과로 사람중심의 도로를 만들면 보다 쾌적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농·축산업 현대화 및 유통구조 개선, 풍요로운 부자농촌 : 농업분야 정책에 비중을 더해가고 농업소득 증진을 위한 시설원예 분야 전략품목 현대화사업, 농산물 유통 활성화, 친환경 농업 육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진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농산물가공센터를 건립해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산업화에 속도를 더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 활성화는 물론 농산물 유통 및 수출확대 등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특히, 70억 원이 투입되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해 경쟁력 있는 특화산업인 곤충의 고부가가치 상품개발로 농가소득을 올려 부자농촌, 희망농촌을 만드는데 역점을 둔다. ▷관광인프라 확충, 관광의 완성도를 더하다 : 문화와 역사, 자연생태가 함께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기적으로 회룡포~삼강권역과 용문사~명봉사권역 등 권역별 관광테마 상품개발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회룡포・삼강권역은 용궁역 관광테마 사업, 회룡포 힐링정원 조성, 삼강문화단지와 회룡포를 잇는 모노레일 설치 등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백두대간 권역은 하늘자락 공원전망대와 둘레길 조성으로 주변 천년고찰인 용문사, 명봉사와 태실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관광자원화 사업을 이어간다. 내성천 권역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 곤충생태원, 예천박물관, 천문우주센터를 연계한 체험관광 상품인 ‘예천나들이 패스’를 운영하고 금당야행, 인문캠프, 모바일 관광상품 등 다양한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022년 아시아주니어 육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스포츠마케팅이 곧 지역경제 활성화의 심장’이라는 각오로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에 행정력을 결집시켜 군민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강한 열정을 쏟은 결과 ‘2022년 U-20 아시아주니어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대회는 아시아 45개국이 22개 종목 1천5백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군 단위 최초로 대회를 개최한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예천군 브랜드 가치상승 기회와 스포츠도시 위상 제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육상의 메카’로 불리는 예천은 국내 유일의 육상전용 돔 훈련장, 경사로훈련장, 모래사장 훈련장 등 동·하계 전천후 훈련이 가능한 시설을 보유해 육상대회 개최와 전지훈련으로 선수들이 찾아와 지역경기를 견인하고 있다. 앞으로 국제대회개최를 위한 공설운동장 리모델링부터 국내 리허설 대회 개최, 대회준비 조직위원회 구성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 대회개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을 바탕으로 도농이 상생하는 경북 중심도시로 자리매김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계속된다.”면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정 추진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예천신문 2020.06.30.)
김학동(군민 복리증진.지역발전 위해 달려왔습니다! 김학동 군수 민선7기 2주년 기념사!) [기사] : 김학동 군수는 2020년 7월 1일 오전 8시 30분 군청 5층 대강당에서 '민선7기 취임2주년 기념식 및 7월 정례조회'을 갖고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위해 노력해 왔던 지난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힘차게 도약할 3주년을 향한 강력한 군정 추진 의사를 밝혔다.[다음은 김 군수의 기념사 원문입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가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정을 수행한지 2년이 지났습니다. 주식회사 예천군의 CEO'를 자임하면서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예천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습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맡은 바 생업에 열중하셨고, 군정에 적극 협조를 해주신 군민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군정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공로로 오늘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년간 예천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제8대 예천군의회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신임 군수의 군정 철학에 다소 낯설기도 했을 텐데 잘 적응해주셨고, 특히 두 차례의 코로나19 지역감염 발생 시에 헌신적으로 잘 대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조회를 앞두고 저는 며칠 동안 지난 2년의 군정을 되돌아봤습니다. 정말 바빴습니다. 지금 부서마다 읍면마다 오늘 조회 영상을 보고 있을 텐데요, 공직자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군수가 열심히 일했나요? 제 스스로는 70점정도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스스로에게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저는 80점 정도를 드리겠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열심히 하긴 했지만 성과는 생각했던 것만큼 내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임기의 후반을 시작하는 오늘, 공직자 여러분들과 함께 지난 2년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고칠 것은 고쳐서 후반기에 더 열정적인 행정을 펼쳐보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취임하고 늘 강조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행정은 공익BUSINESS이고, 공직자 여러분들은 경영마인드로 무장하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하자고 해왔습니다. 경영은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요즈음 기업들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위기를 맞아 살아남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죽기 살기로 일하고 있을 겁니다. 군청을 방문하는 자영업하시는 분들 자주 보시죠? 사업 하나라도 더 따 보려고 사업부서를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고 아쉬운 소리하고, 허리 굽실거리면서 악착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면 직원을 해고해야 하고 회사규모를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그래도 안 되면 막바지에 회사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이 경영의 논리입니다. 우리 예천군청 행정은 어떻습니까? 공직자 여러분 모두 경영마인드로 무장이 되셨습니까? 군민들을 잘 섬기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악착같은 공직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국비.도비 확보하고,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서 도청이나 세종시 중앙부처별로 문지방이 닳도록 쫓아 다녀봤습니까? 노상적치물 단속 업무, 신활력플러스사업, 신도시 송평천 주변 화장실 설치 등의 사업에 관해 간부회의에서 논의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부서에 맡길까 군수가 고민할 때 선뜻 나선 부서는 없었습니다.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진급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당연히 서로 하겠다고 나설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어서 군수는 참 민망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좀 더 편한 자리로 옮겨달라고 요구하고, 격무부서에는 가지 않으려고 하면서 나는 왜 인사에 뒤쳐졌냐고 불만을 토로하는 공직자들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그 힘든 일 마다하지 않고, 남들 쉴 때 쉬지 못하고 열심히 일한 분들이 우대받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군정을 책임지는 군수로서 예천군청 공직자들의 능력을 하향평준화 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성과와 실적이 있으면 인센티브가 있어야 되고, 과오와 나태로 업무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패널티가 있는 조직으로 변해야 합니다. 공직자 여러분! 저 개인적으로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존중하고 믿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책임자로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 조직원을 존중할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공직자로 변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공직자들이 변해가고 있고, 그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지난해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비록 실패했지만, 그 경험을 살려서 이번에 '2022년 아시아 주니어 육상대회'를 유치했습니다. 2년 후 44억명의 아시아인들이 예천을 주목하는 쾌거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의 결과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이고, 실패를 두려워했더라면 1000억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되는 자연재해와 풍수해저감 정비사업에 도전하지 못했을 것이고, 또 200억원 예산이 드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해 국회로, 세종시로 쫓아다니지 못했을 겁니다. 멋진 시도였습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 있습니다. 눈치만 보고 시키는 일만하는 수동적인 공직자들이었다면 코로나19에 그렇게 신속하고 치밀하게 대응하지 못했을 것이고, 전년도 대비 농산물 수출 2.5배 증가라는 획기적인 성과도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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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