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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을원290-41:김학동(2018.7.1.부임-현임)
작성자장병창 @ 2021.09.22 06:21:29

  예천고을원 290-41 : 김학동(2018.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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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동(강영구 부의장 '군정에 관한 질의'에 김학동 군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다 자평!) [기사] : 강영구 부의장은 2020년 11월 1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군정질문에서 '김학동 군수가 경북도청 이전과 신도시 조성, 그리고 인근에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예천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 등에 관한 군정 질의를 펼쳤다. 강영구 부의장의 질의에 김학동 군수는 "주민복지 증진과 희망찬 미래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심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긴 장마와 코로나로 인해 군민 모두가 힘든 한 해였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학동 군수의 답변내용 원문입니다] 존경하는 김은수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주민복지 증진과 희망찬 미래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데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긴 장마 그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군민 모두가 힘든 한 해였습니다. 군 의회와 함께 군민들의 안전과 복지증진,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족한 점도 적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수해 복구와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군의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전히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금처럼 함께 노력해 주신다면 지혜롭게 위기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도청이전에 이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이라는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아 지역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영구 부의장님께서 질문하신「민선 7기 주요성과 및 향후 역점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질문하신「군정 주요 성과와 향후 중점 역점사업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임 이후 누차 말씀드렸듯‘변화가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 신념으로 군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고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1. 여러 평가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예천군 행정의 위상과 신뢰도를 드높였습니다.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지역의료보건계획수립평가 최우수상, 행복한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금상, 농정업무평가 10년 연속 수상, 예산효율화부문 대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아 '청렴 도시'라는 명성을 대내외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2. 변화와 혁신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했습니다. 먼저 경북 최초로 미래교육지구 및 교육여건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4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명품교육 1번지 건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022 아시아 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를 유치하여 군민들에게 예천인 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군민 모두가 힘들었을 때 도내 최초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3.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의 열악한 재정형편을 고려하면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는 판단으로 치밀한 사업계획과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금년에는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90억원), 지보 상월.은풍 오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604억 원), 취약지역생활여건개선사업(67억), 유천면을 비롯한 면단위 하수관로정비사업(355억 원) 등에 선정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4.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불법 노점상을 과감하게 상설시장 내 지정 장소로 이전하여 노점상과 기존상가 상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타지로 나가는 구매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도심의 5개소에 17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던 농산물 축제를 시가지 일원으로 옮겨와 농민들과 상인들이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삼강나루터 축제와 용궁순대축제를 철저하게 지역경기 활성화와 연계되도록 개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십승지 중 하나인 용문 금당실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금당야행과‘위기의 삼강주막’같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도전하였습니다.

 

  다음은「향후 중점 역점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원도심과 신도시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4대 프로젝트인 공영주차장 확보, 간판개선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전선지중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도시기능 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그리고 호명 신도시는 교육과 복지정책이 돋보이는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거점시설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11월에 개소될 호명 신도시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여 주민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갈등해소와 화합을 위한 노력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2. 농축산업 현대화와 유통구조 개선 등을 통해 부자 농촌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먼저 한우와 예천양봉산물 브랜드화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여 우리 군의 농업소득원의 다양화를 꾀하고,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와 200억 원 대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한 것 처럼 다양한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축산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설치하여 가축분뇨의 적정처리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자연 순환 농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3. 통합신공항 이전에 발맞추어 역사,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도청 소재지와 신공항 배후도시라는 여건에 적합한 예천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산업화시대에는 철강, 조선, 반도체 등이 도시와 경제를 살리는 중심소재였지만 21세기는 문화예술이 도시재생의 키워드여야 합니다. 문화와 예술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스페인 빌바오(구겐하임 미술관)와 일본의 나오시마(지중미술관 등) 사례를 본받아 문화 예술로서 경북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자 합니다. 지난 8월 추상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11월중에 공공미술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4. 2022년 아시아 주니어 육상선수권 대회 준비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예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스포츠 마케팅이 곧 지역경기 활성화와 직결된다는 판단으로 육상과 양궁 중심의 공격적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려서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경기 활성화라는 두 가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하신「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답변입니다. 강영구 부의장님께서 지적하셨듯이 신도시 조성과 함께 원도심의 인구 유출로 상대적으로 원도심이 침체되어 가고 있는 게 현실이며 최근에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지역 상권이 더욱 어려운 상황입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1.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4대 프로젝트 사업을 무리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간판교체 사업과 전선지중화 사업으로 도시경관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공영 주차장 확보로 교통의 흐름과 주차가 편리한 도심이 되도록 하여 타 지역으로의 구매자 이탈을 막겠습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청년창업, 농특산물 유통․판로개척, 관광객유치, 스포츠마케팅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외부에서 예천의 도심으로 구매자들이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2.‘원도심 재생 군민 추진단’을 만들어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온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예천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겠습니다. 3. 또한 원도심 상가의 깨끗한 매장, 친절한 서비스와 품질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교육계획과 지원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하신「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 계획」입니다. 그동안 삼강주막, 곤충생태원, 회룡포 등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명소로 개발해 왔지만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 대비 경제 파급효과는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시대에 대비하고 예천읍 시가지로 신도시 인구와 외부 관광객들을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1. 원도심의 보배인 남산과 한천을 명품공원으로 개발하여 예천관광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개심사지오층석탑 주변과 폐철도 부지를 포함하여 한천과 남산 일대를 개발하여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고, 박서보 미술관을 비롯한 전시관을 배치하여 사계절 볼거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 아울러 상설시장에 한우 명품화 사업과 연계한 예천한우 실비 체험관을 만들어 예천읍 원도심의 관광요인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질문하신「2021 곤충엑스포 추진과 관련한 코로나 19 지속에 따른 대책」입니다. 내년 말까지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상황에서 엑스포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군정을 책임지는 자리에서 긍정적인 기대만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우리 지역에 미칠 효과와 실익을 냉정하게 검토하여 결정하겠습니다. 당초 65억 원으로 시작하였던 행사를 30억 원 규모로 축소하여 기본계획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후 코로나19 진행상황과 연계한 행사 개최여부 결정에 대한 지침은 2021년 초에 발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영구 부의장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민선 7기 전반기 2년을 보내면서 김은수 의장님을 비롯한 군의원님들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대표하는 군의원님들과 함께 살기 좋은 예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김은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0-11-10)

 

  김학동(김학동 군수 비롯 도내 23개 시장.군수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철회 성명서' 발표) [기사] : 김학동 군수는 2020년 11월 19일 청송대(포항시 소재)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하여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회와 영남권 5개 시·도 합의를 통해 신공항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검증위원회의, 김해신공항 건설 사실상 폐기 발표에 대해 51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은 결단코 수용할 수 없음을 밝히고, 김해신공항은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와 세계 최고 권위의 공항건설 전문기관의 점검을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백지화는 물론 향후 입지까지 공공연히 거론되고 심지어 입지 적정성검토 용역비까지 예산에 반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으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 한 것은 일부 정치권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성토했다. 또 "대구경북은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에 따르겠다는 5개 시도의 합의를 존중해 김해공항 확장안을 받아들였다"며 "부·울·경의 억지스러운 재검증 요청에도 1천300만 영남권 시도민의 염원인 영남권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대승적으로 수용했다"고 언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내 시장군수협의회 회원들은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절차에 대해서는 반드시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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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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