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게시판

이곳에 올려진 내용은 예천군청과는 무관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고, 본 게시판을 이용해 게시자가 허위 과장광고나 사기성 게시물을 올릴 수도 있으니 사용자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과 군민의식함양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며 특정인 비방, 광고, 음란물, 유사 또는 반복 게시물 등은 사전 통보없이 삭제됨을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예천군 인터넷 시스템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 에 해당하는 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여 처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 등록시 제목이나 게시내용, 첨부파일등에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통장계좌번호 등)는 차단되오니 기재를 금합니다.

제목고을원290-99:김학동(2018.7.1.부임-현임)
작성자장병창 @ 2022.01.08 17:12:10

  예천고을원 290-99 : 김학동(2018.7.1.부임-현임) : 自敍傳 「연어의 꿈을 품다」出刊

---

 

  ▶지역 문화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향후 계획은? "BTS, 오징어게임, 기생충 등 한국 대중문화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문화가 밥'인 시대에 살고 있다. 뚜렷한 산업기반 없이 낙후지역으로 인식돼 온 예천도 문화산업을 동력 삼아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전망은 밝다. 그동안 간직해 온 지역 전통문화에 미래 예술산업을 덧입히면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크다. 군 차원에서 권역별 관광지와 원도심을 잇는 '체류형 문화·관광'을 추진하는 이유다. 예천 문화산업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사업도 진행 중이다. 바로 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이다. 3년간 준비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전심사를 무난히 통과했다. 중앙투자심사만 남은 상태다. 향후 박서보미술관은 원도심의 문화관광 거점이자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미술관 건립과 연계해 남산공원, 한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폐철도 부지 등도 함께 정비해 원도심이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관광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침체돼 있다. 지난해와 올해 대규모 행사인 엑스포와 활 축제가 취소됐다. 하지만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3회 예천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예정대로 진행했다. 또 약포 정탁선생 제495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창작마당극과 학술대회를 가졌다. '주민이 기획하는 문화페스티벌' '주민과 함께하는 문학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조금이나마 덜기도 했다.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등 주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유산 전승·보전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감천면 소재 봉산서당이 경북도 문화재 제688호로 지정됐다.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 가운데 귀중한 자료를 선별해 문화재 지정이나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을 추진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대동운부군옥 목판(보물 제878호)에서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는 등 성과도 거뒀다.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공공디자인과 콘텐츠를 개발해 예천을 문화·예술도시, 관광메카로 브랜드화할 방침이다."

 

  ▶박서보미술관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박서보 화백은 은풍면에서 출생한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이자 단색화의 대부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 추상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 미술 발전에 공헌한 점 등을 인정받아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예천이 세계적인 거장의 고향이라는데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문화예술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건축면적 1천783㎡·총면적 4천832㎡)로 기본 계획을 수립했고, 3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행안부 투자심사를 거쳐 120억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고, 매년 60억원씩 3년간 군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연간 15억원 내외의 운영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관람 수입만으로는 충당하기 힘들다. 하지만 지역 경기 활성화 효과는 운영 예산의 수십 배 이상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원활한 미술관 운영과 경기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계획도 준비 중에 있다. 스페인 빌바오와 일본 나오시마가 미술관을 지렛대 삼아 세계적 관광도시로 성장한 사례를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박서보 화백의 그림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장과 기획전시관 운영 외에 작품을 보관해주는 개방형 수장고 사업과 미술품 판매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박서보미술관은 지역민의 힐링 공간을 넘어 미술 학도들의 체험·교육 공간으로, 예술 상품 판매장으로도 활용된다. 경북도청의 이전과 더불어 인접 지역에 신공항이 들어서는 역사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도전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박서보미술관은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등 요인으로 급변하는 관광 흐름에 대처 방안이 있나? "예천은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 전통마을과 송림, 초간정, 용문사, 예천곤충생태원, 석송령, 선몽대로 이어지는 8경을 품고 있다. 대표 명소인 8곳을 포함해 예천박물관과 하늘자락공원, 강문화전시관 등 지역 곳곳에 관광지를 개발 중이다. 특히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역사·인문학적 스토리 기행'이라는 새로운 테마 여행을 개발했다. 장소와 이야기가 결합한 인문학 여행이 관광객의 만족도를 보다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천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앞장선 약포 정탁대감의 충절과 명심보감 효자편에 나오는 야계 도시복 선생의 효심을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만큼 관련 사실과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예천 대표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도록 뮤지컬이나 창극 등으로 제작하거나 체험 학습장을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또한 △인물선양 지역투어 △개인별 맞춤 여행 서비스 △뉴미디어·메타버스 시대 가상공간을 활용한 3D 가상 전시기획 등 기존 자원과 새로운 매체를 융합하는 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춰 나가려 한다."

 

  ▶끝으로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힘겨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현재,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물론 변화와 혁신은 지역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공공의 가치 실현이 우선돼야 한다. 우리에겐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도시-원도심의 상생 발전 등 수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공감하는 행정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 예천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군민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 정리=박종진 기자(장석원 기자 영남일보 2021-12-28)

 

  김학동(김학동 군수) [기사] : 김학동 군수는 2021년 12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브리핑룸에서 개최된 예천군기자협회(필죽회)선정 베스트 의원, 우수공무원 수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자인 김은수 의장, 박호숙.김정식 팀장에게 축하를 보내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정차모 기자 예천인터넷뉴스 2021-12-30)

 

  김학동(김학동 예천군수 "원도심 활성화와 명품신도시 건설") [기사] : 전체 예산 21.5%로 농가소득증대사업 추진/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지역자원 발굴할 터/ 김학동 예천군수/ "변화와 혁신, 도전이라는 가치실현을 위해 군정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해에도 군민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명품신도시 건설에 초점을 맞추고 역동적 군정, 군민이 꿈꾸는 새로운 예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뉴딜과 전선지중화사업, 간판개선과 예천읍 관광개발 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내년 하반기에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준공해 행정 교육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농민들을 위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체 예산의 21.5%에 달하는 1,260여억원을 편성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출산장려금 지원, 아이돌봄미 지원사업과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운영으로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젊은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 올해 성과로는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설립타당성 문체부 심사통과와 연료전지발전사업, 문화관광단지 조성, 실버타운 건설 등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점을 들었다.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98건의 국·도사업비를 확보해 열악한 지방재정의 든든한 마중물도 모았다. 김 군수는 "신년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과 연계한 지역자원 발굴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경북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호 기자 한국일보 2021.12.29.)

 

  김학동([신년사] 김학동 예천군수..."위기를 꿋꿋하게 헤쳐 나가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기사]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호랑이의 강한 리더십과 열정으로 힘찬 기운이 가득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라며, 화합과 이웃사랑 실천으로 군민들 가정마다 행복한 기운이 감돌고 웃음꽃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년 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께서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군정에 적극 협조해 주셨고 7백여 공직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많은 일들을 이뤄냈습니다.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도전적인 행정을 추진한 결과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설립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심사에 통과했고, 스마트팜을 연계한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 MOU체결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치밀한 준비와 치열한 도전 끝에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등 97건 국·도비 확보와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농정대상 11년 연속 우수기관, 농산물 수출정책 2년 연속 최우수,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 등 40여 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 그리고 동료공직자 모두가 헌신적으로 노력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새해에도 군민을 잘 섬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군정운영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원도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전선지중화사업, 간판개선과 예천읍 관광개발사업 등에 속도를 더하겠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구.119센터에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를, 구.예천읍행정복지센터에는 단샘어울림센터를, 상설시장에는 한우특화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선지중화사업은 2차년도 1.3㎞ 구간을 시행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시가지 간판을 깔끔하게 정비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겠습니다. 남본리 폐철도 부지에 산책로, 쉼터, 족욕공원을 조성하고 개심사지 오층석탑 공원과 남산공원에 희귀 수목과 꽃 그리고 조형물로 꾸며서 장차 예천관광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홍보소통과전산정보팀(☎ 054-650-6073)입니다.

최종수정일2019.02.12

페이지만족도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