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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묘리·고항리 주민 40여 명... 하천·도로변 환경 정비 -
효자면(면장 조현우)은 석묘리·고항리 주민 40여 명이 곤충페스티벌을 앞두고 쓰담달리기를 펼쳤다고 밝혔다.
석묘리마을회 주민 20여 명은 지난 11일(화) 오전 5시, 고항리마을회 주민 20여 명은 13일(목) 오후 5시 각각 지방하천과 도로변을 돌며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예천곤충생태원에서 열리는 ‘2026 예천곤충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을 찾는 관람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함께 나섰다”며 “깨끗하게 정돈된 마을 풍경이 축제를 찾는 분들에게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우 효자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모습이야말로 효자면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축제 이후에도 깨끗한 지역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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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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