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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100만 원 이어 추가 기부… 예천 향한 마음, 한 번 더 -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8월 14일(금) 오전 10시 소화농장 이병달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이 대표의 가족이 뜻을 모아 전달한 100만 원에 이은 두 번째 나눔이다. 이 대표는 타지에서도 고향 예천과 지역 농업의 성장을 응원하는 가족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병달 대표는 “가족들은 고향과 떨어져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늘 예천을 향해 있다”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내일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보면에 위치한 소화농장은 토종 종자를 보존하고 현대적인 상품으로 개발하는 농가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거듭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병달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고향 사랑 실천이 예천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도록 기부금의 쓰임과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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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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